나일강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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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의 죽음-딱 오리엔트 특급살인 수준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2월 13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이거 원작나온지 슬슬 100년이 사정권아닌가? 딱히 독창적인 반전이있던것도 아니고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이 나름 쏠쏠했는지 나일강의 죽음도 영화화되었네요. 영화보기전에는 이대로 시리즈물갈 생각인가 싶었는데 영화 다보고나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 기본적으로 전작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각색 느낌 그대로 원작을 재구성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한 전개 그대로 가되 대충 조연 등장인물들 바꾸고 어거지로 액션신 넣어주고요. 이번에도 원작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갤가돗은 보자마자 아 얘가 그 역할이구나라고 눈치채긴했지만요. 갤가돗 연기에 집중해서봐보는데 정말 연기 못하긴하네요. 눈이 특히.. 포와로 조수역 캐릭터가 따로 있던걸로 아

[나일 강의 죽음] 돈과 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11일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인 나일 강의 죽음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인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대 보정이 없어 비교적 느슨하다보니 평가가 안좋아 기대가 적었다보니 생각보다는~ 오리엔트가 원한과 복수가 주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사랑과 돈이 주요 내용이라 쌉싸름하니~ 포와르의 옛 이야기도 살짝 나와주고 ㅜㅜ 추리라기 보다는 드라마로 보면 괜찮았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극장에서 보기엔 좀 심심할 듯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서 포와르(케네스 브래너)가 상처를 얻는 스토리도 좋았고 약혼녀였던 캐서린(수잔나 필딩)이 콧수염으로 가리라는 조언도 참~ 사랑스러웠는데 크리스마스에 면회를 오다 전화에 휘말려 죽다니... 살로

나일 강의 죽음

DID U MISS ME ?|2022년 2월 11일

전작인 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제작 여건 상 여러 불리한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케네스 브레너는 그걸 연출력과 특유의 무드로 뚫어버렸지. 그런 과 그대로 이어진. 전작이 열차 내에서의 살인 사건이었다면 이번에는 유람선 안에서 모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근데 이게 굳이 따지자면, 유람선 보다는 열차 안이 더 좁을 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였을까? 엔 전작 만큼의 고민이 깃들어 있지 않은 듯 하다. 나일 강의 스포일러! 사실 보다도 더 살인 트릭에 관심 없는 영화 같다. 물론 살인의 동기에 집중했단 점은

나일 강의 죽음 - 과거 작품의 리바이벌

오늘 난 뭐했나......|2022년 2월 9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던 영화이자,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했죠.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워낙에 할 말도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전편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의미가 아예 없다고도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한 마디로, 안 볼 수 없는 작품인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캐네스 브래너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영화화 한다고 했을 때 정말 의심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영상화가 정말 많이 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1974년에 나온 작품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호화로운 캐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