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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만의 개성과 취향 가득한 곳, 독립서점
대형서점에서는 대중의 독서 트렌드를 가시적으로 쉽게 보여주기 때문에 트렌드를 참고하여 책을 사거나 보러 갈 일이 생기면 보통 대형서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취향을 참고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취향을 좇아 책을 고르고 싶을 때면 이곳에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바로 ‘독립서점’입니다. ‘독립서점’이란 대규모 자본 및 유통망에 의지하지 않는 중소형 서점으로, ‘베스트셀러’라는 대형서점의 도서 선별기준과는 다르게 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도서를 선별하여 책을 진열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동네서점의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2년 12월, 동네서점지도 등록 기준으로.......

광복절을 맞아 청주상당도서관에서 만난 저항시인들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최홍대입니다. 8월의 의미 있는 날로 광복절을 꼽을 수 있는데요. ‘광복(光復)’이란 ‘빛이 되돌아 왔다’는 뜻으로,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잃었던 자유와 희망을 되찾은 뜻깊은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충청북도의 중심 도시인 청주에서는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삼일공원을 조성하였는데, 광복절을 맞아 여기 삼일공원 인근에 위치한 청주상당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저항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독립운동의 열정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항시인이란 사회의 주요 권력을 취하고 있는 기득권에 반대의 뜻을 나타내거나 그런 시를 짓는 시인을 일.......

도서관과 함께 기억하는 광복절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더불어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만큼 전국의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관련 행사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복절(光復節)의 ‘광복’은 ‘빛을 되찾다’는 말로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일본 제국주의의 통치 아래에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억압당한 대한민국이 1945년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기 위해 1949년 국무회의.......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군인들의 독서문화, 국방부 진중문고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국방부 진중문고(陣中文庫)’입니다. ‘문고’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 도서관으로 헷갈리기 쉬운데요. 이 단어는 대한민국 국군 부대 도서관 혹은 도서실이나 생활관의 서가에 비치하는 책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진중문고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총리가 된 히틀러가 비독일적인 책과 문헌을 불태우는 ‘책 학살’과 나치 사상을 전파하는 ‘문화 정책’을 펼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1942년 2월 미국 정부가 출판계와 손을 잡으며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보급된 책은 일반 책과 제목부터 표지, 두께까지 똑같았지만 전시 중에도 휴대가 용이하도록 군복 건빵 주머니에 딱 들어갈 만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었는데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