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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
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도쿄 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오면 찾을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세 곳을 묶어서 “야네센”이라고 부르는데요. 야네센은 “야나카 긴자, 네즈, 센다기”를 묶어서 함께 부르는 이름이랍니다.“고양이 마을로 불리는 야나카 긴자”닛포리 역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야나카 긴자”라는 곳입니다. 사실, 도쿄에는 “긴자(銀座)”라는 곳이 있습니다. 도쿄 역 남쪽에 있는 지역인데, 과거에 “은화를 만들던 관청이 있던 곳이라서 “긴자”라고 불렀다고 하지요.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이렇게 “긴자”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이 있습니다. 이는 동네에서 “번화한 거리”라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라고 하지요.그래서, 야나카 긴자는 야나카에서 번화한 거리를 가리키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고양이는 볼 수 없었지만, 고양이 관련 물품을 많이 볼 수 있는 야나카 긴자”야나카 지역은 도쿄 변두리의 전통적인 서민 거리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쿄 도심과 같은 화려함을 느낄 수는 없지만, 소박한 일본 사람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지요.이 곳은 고양이 마을로 알려진 만큼, 다양한 고양이 관련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역시도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갔던 날은 날씨가 조금 우중충해서 그런 것인지 고양이들을 쉽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야나카 묘지에서 묘지에 숨어있던 고양이 두 마리 정도를 본 것이 전부였지요.△ 야나카 긴자 상점가로 가는 입구“야나카 긴자의 상점가”보통 여행객들이 야나카 긴자를 간다고 하면, 메인으로 꼽는 장소가 아마도 “야나카 긴자 상점가”가 아닐까 합니다. 상점가 거리에서는 약 70여 개의 상점이 줄지어서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이렇게 야나카 상점가로의 입장을 알리는 계단은 “유야케 단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야나카 긴자의 상점가에서는 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등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도장을 만들어 주는 가게, 고양이 꼬리처럼 생긴 도넛을 판매하는 가게, 고양이가 가득한 잡화점 등이 있다고 하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러야 할 만한 곳이 아닐까 하지요.사실, 저희는 날씨도 그저 그렇고 해서 그런지, 상점가를 하나하나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고, 그렇다고 급하게 지나치지도 않고, 지나쳤습니다.도쿄에서 이렇게 낮은 건물들이 몰려 있는 거리를 보니, 마치 교토의 풍경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일본 도쿄, 야나카 긴자”주소 : 3 Chome-13-1 Yanaka, Taitō, Tōkyō-to 110-0001, Japan홈페이지 : http://www.yanakaginza.com/특징 : 고양이 마을, 옛 풍경을 간직한 도쿄 거리
일본 규슈 “구로카와 온천마을”
일본 규슈 “구로카와 온천마을”배틀트립 77회에서는 양정아 씨와 윤해영 씨가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한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어서, 이들이 방문한 후쿠오카 여행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일본 규슈 지방에 있는 구로카와 온천마을”일본 규슈 지방에는 특히, 유명한 온천 마을이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중에서 많이 방문하는 곳은 벳푸가 아닐까 하는데요.배틀트립 77회에서는 구로카와 온천마을이라는 곳이 소개되었습니다.“검은 강이라는 뜻을 가진 구로카와”구로카와는 검은 강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강물에 있는 철분의 붉은 기 때문에 밤이 되면 검은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이 곳은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서 별 2개를 획득한 300년 전통의 온천마을이라고 하지요.“한 마을에 30개의 료칸과 온천이 있는 온천마을”이 곳에는 한 마을에 30개의 료칸과 온천이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특이하게, 이 곳에서는 마패를 구입하면, 30개의 온천 중에서 3곳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 번 구입한 온천 마패는 구입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고,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다고 하지요. 마패 구입비용은 1,300엔으로 한화로는 약 13,000원 정도입니다.이 마패는 구로카와 온천 관광 조합인 “가제노아(VISITOR CENTER)”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가제노아 뒤쪽에서는 유카타를 1,000엔에 빌려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구로카와 온천마을 마패”▵ 구로카와 온천마을 안에 있는 빵집“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구로카와 온천마을”배틀트립에서도 이들이 구로카와 온천마을을 방문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구로카와 온천마을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료칸의 소재가 되었던 곳이 있기도 하답니다.마을 전체가 잘 꾸며진 작고 여유 있는 느낌이 드는 곳으로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방송에서는 촬영을 위해서 흰 가운을 입고, 온천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나왔는데요. 실제로는 옷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라고 합니다.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되었던 “구로카와 온천마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규슈, 구로카와 온천마을 료칸 조합”주소 : 6594−3 Manganji, Minamioguni-machi, Aso-gun, Kumamoto-ken 869-2402, Japan전화번호 : +81 967-44-0076조합 운영시간 : 9:00 - 18:00홈페이지 : https://www.kurokawaonsen.or.jp/특징 : 30곳의 온천 료칸이 모여있는 마을배틀트립 양정아 & 윤해영 후쿠오카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752
군산 시간 여행 마을 “근대역사 체험공간”
군산 시간 여행 마을 “근대역사 체험공간” 군산이라고 하면, 근대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을 떠올리게 됩니다. 경암동 철길마을도 그렇고, 이 곳 “근대 역사 체험공간”이라는 곳 역시도 과거 근대화의 느낌을 잘 복원해놓은 느낌이 드는 곳이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곳 역시도 군산을 방문하면 빼놓지 않고 둘러봐야 하는 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배틀트립 73회 성소 & 은서 씨가 군산을 방문해서 이 곳을..
서울 새문안길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서울 새문안길 “돈의문 박물관 마을” 조선시대 한양 도성에는 8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4개의 문을 대문이라고 칭하고 나머지 4개의 문을 소문이라고 칭했지요.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대문은 아마도 숭례문이라고 불리는 “남대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유명한 문으로는 “흥인지문”이라고 불리는 “동대문”이 있지요.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지 못한 4대문이 있습니다. 바로 “서대문”이지요. “돈의문이라는 이름을 가진 서대문” 서대문은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