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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프렌치 토스트, 오키나와 카리유시 호텔 조식
호텔을 선택할 때 조식을 포함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식이 맛있는지 여부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인 경우 중심가에서 10여분 걸어야 하는 위치지만 조식이 맛있는 곳과 중심가에 있지만 조식이 그저 그런 곳인 경우가 있다면? 나의 선택은 단연 조식이다. '오키나와 카리유시 어반 리조트 호텔'이 바로 그런 케이스. 조식이 맛있다는 소문이 살짝 들리지만 리뷰가 많지 않아 반신반의 했는데, 3일간 꽤 만족스러운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 특히 몇몇 메뉴는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릴 정도.카리유시 어반 리조트의 조식당은 8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있다. 조식 쿠폰은 따로 없고 키를 보여줘야 하는데, 2인이라면 방 키를 두 개 다 보여줘야 한다. 이 조식당의 장점 중 하나는 근사한 오션뷰다. 이

오키나와 나하 관광, 모노레일 하나만 알면 끝!
한국에 제주도가 있다면 일본에 오키나와가 있다. 이름 익히 들어 익숙하지만 접근하기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지역이 저가 항공권 덕분에 한층 가까워진 건 사실이다. 지난 연말 제주항공과 티웨이가 오키나와 취항을 시작했다. 그 중 제주항공을 이용해 택스 포함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오키나와로 향했다.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오키나와는 일본과 대만 사이에 있는 160개의 섬으로 이뤄진 류큐열도를 대표하는 지명이다. 일본 유일의 아열대 해양성 기후 지역으로 오히려 대만에 더 가까운 느낌 때문에 대만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나하 공항이 있는 오키나와 섬의 남부는 인구 30만의 나하 시. 류큐왕국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문화 유산인 슈리성이 있고, 손꼽히는 다이빙 포인트인 케라마 제도도 가깝다. 주요 미군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진정한 오션 뷰](https://img.zoomtrend.com/2015/01/09/a0008417_54af3dda942e6.jpg)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진정한 오션 뷰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카페 블루 오션의 특등석

오키나와의 돌잡이 '탄카-유-에-우라나이(タンカーユーエー占い)'
현립 오키나와 박물관의 전시품은 박물관의 규모에 비해 아쉬웠는데, 류큐 왕국 시절의 유물은 슈리성 쪽에 많이 전시되어 있어 많지 않고, 태평양 전쟁과 미군정 시절의 전시물도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통 문화에 대한 유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일본의 지배가 길었다는 것도 당시의 자료로 알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우리나라의 꽃상여와 꼭 닮은 상여 처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리나라와 닮은 부분을 보았을 때입니다. 일본에도 아직 상여가 남아있는 곳이 없진 않지만, 이건 꽃상여 말고는 다른 걸 생각 할 수 없더군요. 한중일을 잇는 문화의 흐름 한 가운데 오키나와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상여보다 더 쇼크였던 것은 돌잡이였습니다. 먹줄, 주판, 붓, 농기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