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포스트: 717|아이템:오키나와(353)
Tags

Posts

717 posts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 4월 25일 오픈예정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 4월 25일 오픈예정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1월 28일

유명 마트 체인인 이온몰이 4월 25일에 오키나와 키타나카구 스쿠손에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를 오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형 쇼핑센터나 아울렛이 오키나와에 없진 않지만 새로 생기는 곳이다보니 관심이 가는군요. 오키나와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는 것 중에 일본의 유명한 가게들이 오키나와에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키나와 만의 브랜드나 가게는 많지만 일본에서 유명한 가게 중에는 아직 진출 안한 곳이 많지요. 이번에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는 '오키나와 리조트 몰'을 컨셉으로 국내외의 관광객을 노린 대형 쇼핑센터입니다. 큐슈,오키나와 첫 진출 점포 46점포, 오키나와 첫 진출 점포 70개를 포함해 220개 점포로 이루어진 대형 쇼핑몰로 4월에 오픈하면 오키나와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수중에서 벌이는 물총 싸움? 흥미진진했던 '쿠로 아일랜드'

수중에서 벌이는 물총 싸움? 흥미진진했던 '쿠로 아일랜드'

중독...|2015년 1월 22일

세번째 다이빙 세번째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Kuro Island(黒島)의 쿠로리시(kurorishi) 포인트에서 진행되었다. 최고 수심 18m.수중환경은 자마미 아일랜드나 토카시키 아일랜드와 비슷하지만 물고기종이 훨씬 더 많았다. 쿠로 아일랜드에서 만난 물고기들을 잠깐 소개해보기로 한다. 선명하게 나온 배너 피쉬(Pennant Bannerfish). 노란 코끝이 귀엽다. 화이트 발란스만 맞췄으면 예술이었겠다. 아쉽.. 오키나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롯피쉬(Bluepatch Parrotfish). 정말 입모양이 앵무새와 똑같다. 패롯피쉬 주변으로 청소 물고기가 따라 다닌다. 또 다른 흔한 물고기는 난쟁이 호크 피쉬(Dwarf Hawkfish). 고운 빛깔의 리프 스콜피온피쉬(Leaf Scorpionfis

바다 거북과의 조우, 가시복 좀 괴롭히지 마세요!

바다 거북과의 조우, 가시복 좀 괴롭히지 마세요!

중독...|2015년 1월 21일

첫번째 다이빙본격적인 다이빙 시작. 체크 다이빙을 겸해 입수한 곳은 자마미 섬의 우차카시(UCHAKASHI)라는 포인트다. 최고 깊이가 17m 정도로 그리 깊지 않은 편안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자동 화이트 발란스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강합니다. 입수를 하자마자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마치 조약돌을 깔아 놓은 예쁜 정원길 같은 바다다. 투명도가 높기로 유명한 오키나와 바다는 시야가 20미터 정도로 뻥뚫린 느낌을 주고, 물빛이 환상적이다. 우리는 핑크팀. 보트에 여러 팀이 있는 경우 팀 구분을 위해 종아리에 같은 팀끼리 띠를 두른다. 물 속에서는 누가누군지 구분이 어렵고, 다른 팀과 엉켜 팀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기 때문에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자마미 섬에서

오키나와 스쿠버 다이빙 '씨 써 다이브 샵'에서

오키나와 스쿠버 다이빙 '씨 써 다이브 샵'에서

중독...|2015년 1월 20일

오키나와 여행의 목적은 스쿠버 다이빙이었다. 오키나와 공항이 있는 나하에서 1시간여 배를 타고 가면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게라마 제도'가 있다. 나하에 있는 다이빙 샵을 컨택하면 호텔 픽업부터 다이빙 투어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이용한 곳은 씨 써(SeaSir)라는 이름의 다이빙 샵이다. 한국어 홈페이지는 물론 예약 페이지도 한국어로 되어 있어 편리하다. 정작 현지 스텝들은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서툴지만, 어쨌거나 일본에서 의사소통이 이 정도 되는 것도 다행이다. (정작 일본 사람보다 대만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래서인지 중국어 스텝은 따로 있었다)오키나와의 1월~3월까지는 고래 투어도 유명한데, 이 다이빙 샵에서는 약 5만원에 고래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다이빙 가격은 3회에 2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