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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일본 최남단의 섬이자 일본이면서도 일본이 아닌 듯한 이 곳. 바로 오키나와(沖縄)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 . . . . . 어째서 나는 인천국제공항에 다시 오게 된 것인가...;;; . . . . . . 일본 오사카 여행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도중, 갑작스러운 포스팅(?)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모종의 사정(?)이 있어 지난 1월 17~18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大阪)을 다녀온 직후 겨우 1주일여만인 1월 26일~28일의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일본 최남단 지역인 오

오키나와 자마미 아일랜드, 색색의 열대어의 향연
다섯번째 다이빙 다섯번째 다이빙은 자마미 섬의 Ugan이라는 포인트다.자마미 아일랜드는 지난번 첫 다이빙으로 왔던 섬이었는데, 같은 섬이라고 해도 다이빙 포인트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르다. 다이빙 최고 수심도 26m로 꽤 깊은 편. 조류 다이빙을 즐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바다가 잔잔해 편한 다이빙을 했다. 아쉽게도.. 씨써 다이브에서 다이빙을 하면 재미있는 것이 바로 브리핑 보드다. 포인트별로 저렇게 물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물고기들을 그려놓았는데 임의로 A, B, C 정해놓고 보니 정말 그대로다. 입수하자마자 볼 수 있는 A는 나비고기(Pyramid Butterflyfish) 떼. 자마미 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수중생물 중 하나다. 또 하나의 특별한 물고기 B는 파란 빛의 화려하고 선명

20150102 오키나와 3박 4일
작년에 후쿠오카 갔을 땐 똑딱이 가져갔는데 이번엔 무거워도 오래된 데세랄 들고 다녔다. 발로 찍어서 사진이 괜찮지는 않은데 똑딱이보다는 낫더라. 역시 오키나와는... 운전해서 다녀야 편하다는 교훈을 얻으며... 파인애플 카스테라도 국제거리에서 사놨어야 했어... 공항에서 안 팔아... 접어놓은 사진은 데세랄 사진, 설명이랑 같이 있는 건 폰으로 찍은 것들. 되게 잘 먹고 다녔는데 음식 사진은 동생이 다 찍고 난 별로 안 찍었다. 매일밤 백화점 식품관과 편의점에서 털어온 것들로 먹부림을 하고... 즐거운 나날이었다... 1. 첫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당황했다. 슈리성에 갔는데 그래서 이날은 사진이 다 꾀죄죄...ㅠㅠ 암튼 공항에서 나와서 700엔짜리 모노레일 패스 사서 호텔

바다뱀의 짝찟기 목격, 오키나와 지시푸 아일랜드
네번째 다이빙오키나와에서의 네번째 다이빙은 지시푸 아일랜드(Gishippu Island)의 Jitsuru 포인트였다. 상당히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인데, 아마도 바다뱀의 짝찟기를 목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화려한 소프트 코랄은 아니지만 산호초가 꽤 많았고, 다양한 종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붉은 빛깔이 선명하게 나온 파이어 다트 피쉬(fire dartfish). 오키나와에서 유독 많이 만나는 녀석이다. 땡땡이 옷으로 차려입은 복어(Spotted boxfish)도 지나가고..바위 틈에 숨어있는 거대한 주벅대치(Trumpetfish)와도 마주쳤다. 산호밭에 흔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워낙 빨라서 카메라에 담기 어려운 호크피쉬(Freckled hawkfish)도 방심하는 새 촬영. 그러다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