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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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를 아끼는 한성호 대표의 망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열린 서울뮤직포럼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을 했다. 이날 한 대표는 'FNC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본 K팝 글로벌 산업화'라는 주제로 발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발표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기자가 'FT 아일랜드나 씨엔블루를 한국의 록 페스티벌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질문했나 보다. 이에 한 대표는 한국에서는 '(아이돌 밴드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 때문에 내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이런 그룹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반면에 한국은 선입견이 있어 굳이 그것에 부딪히면서 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내보내지 않았다'는 말로 미뤄 생각하면 그동안 섭외 요청은 있었던 것 같다. 수긍하기 어려운 발언이다. 뮤지션은 창작이나 공연을

<러덜리스> 음악적 희열은 최고...
키를 잃은 배처럼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말하는 뜻이자 주인공이 만들게 된 밴드의 이름이 제목인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 샘이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절망을 끌어안고 은둔자로 살던 중 새로 인연을 맺게 되는 혈기 넘치는 청년 쿠엔틴(안톤 옐친) 덕에 멋진 록밴드 활동을 하게 되는 줄거리에 최고의 음악적 희열과 가려졌던 숨은 사연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드라마 음악 영화였다. 아들을 잃고 바닥까지 내려 앉은 아버지 역의 빌리 크루덥은 2003년 작품 에서 파란만장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인생을 살았던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아들역이었기에 세월의 흐름이 새삼 실감나기도 했다. 그러나 주름살은 늘었지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