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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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영롱하고 섬세한 치유 드라마
전작인 http://songrea88.egloos.com/5782539 등 '가족'에 관한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또다른 가족 드라마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일찍이 이혼한 부모 그리고 복잡해진 가족계보 등 변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새로운 개념과 의미를 바탕으로 네 자매의 다양하고 복잡 미묘한 사연과 사는 이야기가 은은하며 살짝 빛바랜 색감의 화면 위에 아름답기 짝이 없는 잔잔한 피아노 또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한 음악과 함께 흘러갔다. 다소 부실하고 무책임한 부모와의 과거 상황들로 빚어진 독립적이고 꿋꿋한 자매들, 그리고 결국 아버지는 가고 동생은 오게 되는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되면서

히로세 스즈, 첫 칸을 되돌아보며 "가장 확실히 했다." 감독이 극찬
여배우이자 모델인 히로세 스즈가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무대를 회고했다. 27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바닷마을 diary'(6월 13일 공개)의 사진집 발매 기념 토크쇼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판에서 촬영 감독을 맡은 저자이자 사진 작가인 타키모토 미키야와 함께 참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에는 동 작품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아야세 하루카로부터 출연자와 함께 레드 카펫을 걸었던 히로세. 첫 레드 카펫 소감에 대해 묻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고, 영화와는 다른 의상으로 모두와 걸을 수 있어서 즐거웠고, 기뻤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회고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스즈는 침착하게 있어

남자의 삶과 여자의 삶 -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남자의 삶 여자의 삶 - 일본의 정서는 우리와 무척 닮았다. 의 대본을 그대로 한국어로 바꾸고 한국 배우로 채우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가업을 잇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이나 배 다른 손자를 다루는 시어머니, 그리고 고부간의 미묘한 갈등, 부자간의 대화나 태도, 남자들의 무뚝뚝함과 가부장성 등등 한국 문화와 싱크로율 99%! 그래서 이 영화는 너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시골 마을의 가정집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느낌이었다. 영화는 아무런 갈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묘한 긴장감이 도처에 흐른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나름의 긴장감이 있다. 료타(아베 히로시 역)와 아버지와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海街diary" 입니다.
저는 사실 고레에대 히로카즈의 가장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그냥 넘어간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현재도 손이 이상하게 잘 안 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에 온전한 기대를 걸었다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 작품들중에서 일부를 봤고, 이를 통해 기대를 하게 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데.......굉장히 묘하긴 하네요. 가족을 두고 떠나버린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야기가 솔직히 독해질 거라는 기대를 한 이유는 한 줄 시놉으로 봤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