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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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이번에 메가박스 가니 에반게리온 큐 한정판 팝콘 세트를 따로 팔더군요. 가격은 11000원인데 저는 맛을 변경해서 12000원에 샀습니다. 일반 팝콘 세트 생각하면 꽤나 비싼 가격인데 원래 팝콘 사다달라고 부탁 받은 찰나인지라 그냥 에반게리온 큐도 봤으니 기념삼아 사가지고 왔네요. 카라멜 팝콘이랑 갈릭 팝콘입니다. 저는 CGV를 더 많이 가는 편이지만 사실 팝콘은 메가박스 쪽이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번 큐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는 캐릭...ㅜㅜ 개인적으로 아스카 안대 쓴거는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구요..ㅡㅜ 이번 큐에서 가장 빛나는 친구죠. 피아노 씬은 가슴 설레게 하기에 충분(?) 하였죠. 에반게리온 엽서입니다. 결론적으로 에반게리온 Q 한정 팝콘 세트의 구성은

메가박스는 매우 화려하군요.

메가박스는 매우 화려하군요.

지금까지 영화를 보기 위해 만경관, 한일극장, 아카데미시네마, 중앙시네마 등 대구의 여러 극장들에 들어가보았었지만, 메가박스는 에반게리온:Q를 상영할 때 처음 들어가보았었는데 예상 이상으로 크고 화려하더군요. 극장이 아니라 마치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래간만에 팝콘도 샀습니다. 당시 예약했던 상영시간이 저녁시간대라서 배가 많이 고팠었거든요. 영화는 역시 팝콘이 진리입니다. ㅠㅠ

에바 큐 1회차 감상. <그래 이 맛이야>

에바 큐 1회차 감상. <그래 이 맛이야>

1. 약간 우려했던 극장매너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신촌 메가박스에서 관람했긔요. 2. 이번엔 재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3회차 정도는 관람해줘야 할 듯. 3. 미사토가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사정설명을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좋았죠. 끝내 DSS초커 스위치도 누르지 못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비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좀 의문. 하긴 적대감을 있는대로 표출하는 크루들도 있고 자신도 복잡한 심경이었을테니...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어른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겐도야 원래 그런 놈이었지만 미사토는 파 마지막에서의 대사도 있고 해서 더 까이는 듯(...) 4. 역시 에바는 덕우들과 이런저런 추론을 주고받는 재미가 있어야죠(...) 그런 의미에서 명쾌했던 전작들에 비해서 에바 고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4월 27일

- 에바를 보고 온 저의 기분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그 세 번째인 Q를 보았습니다. 이글루스 여러분과 모임을 가지면서 보게 되었는데, 이미 여러 글에서 약간의 스포일링을 받아서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결말이 나올 것이란 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화가 끝나며 "계속"이라는 글씨가 오른쪽 아래 끝자락에 보이자, 저를 비롯한 많은 관객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게 뭐야""뭐?""What the..(본인)""헐""ㅋ" 진짜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끝없이 연출되고,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신지와 카오루의 BL 행위로 온 몸을 몸소리치고 있었지요. 모에 요소라고는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이었고, 그나마 귀엽다고 생각한 건 이번에 처음 등장한 모 의료 소령이었습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