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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극장판 7주차까지 상영 연장 확정! 새 특전 공개!
러브라이브를 따라온지 2년하고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늘 느끼는 건데, 뭐가 현실이고 뭐가 그렇지 않은지가 가끔 헷갈려요. 감히 상상도 못한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면... 뭐 속된 말로 '뽕 맞았다' 라고 하는 거죠. 늘 판타지 속을 거니는 느낌입니다. 그 안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때로는 악을 쓰고 싸우는 일도 생기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인생에서 러브라이브를 만난 것은 안 만난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어쨌건 그런 러브라이브가 총 관객수 8만을 넘은 것으로 모자라서 원래 마지막 상영이었던 5주차 돌파! 6주차, 나아가 7주차까지 상영이 결정되었습니다! 이거 원래 3주차까지만 하고 추석 전에 싹 내릴 계획이었던 애니라구요

관계자들끼리 소통이 조금 안되는 거 아닌가, 머스트씨...?
이 얘기 들은지 한 3~4일 정도 되었지요. 오늘 광주 - 대구 - 광주 - 고창 - 광주라는 정신나간 일정을 소화하고(...) 고속터미널로 올라왔다 문득 이게 생각이 나서 코엑스로 보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무거운 몸을 옮겼습니다. 근데... 메가박스에서 거의 30분은 찾았는데 없는거에요. 그래서 '개봉할 때 내놓겠다는 거고 아직 안 내놓은 건가' 하고 버스타고 올라왔죠. 곰곰 생각해보니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은 트위터 분들이 분명 있었어. 라는 생각을 한 게 압구정 현대 쯤 지나갈 때 게시판에 '혹시 판넬 어디있는지 아세요?' 라는 질문글 올린 거에 답변이 붙어서 VIP 예매하는데 바로 옆에 있다는 얘길 들은 게 뉴코아 도착하기 전에 그 길로 다시 코엑스로 턴했습니다. 와우와우와 (..
탐정: 더 비기닝, 예상치 못했던 씁쓸함에 대하여
영화: 탐정: 더 비기닝(The accidental detective, 2015)감독: 김정훈주연: 권상우, 성동일관람일시: 2015년 9월 29일(화) 관람장소: 메가박스 코엑스점 연휴 중 출근이라는 큰 퀘스트를 마치고, 화려한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에서 내가 예고편으로만 보기엔 옛 '추석 영화' 로 생각한 탐정 더 비기닝을 보러 코엑스까지 걸었다. 영화의 초반에는 그냥 저냥 추석 영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코믹이 부족한데? 라는 생각만으로 멍하니 보고 있었다. 권상우의 코믹 연기는 감칠맛이 부족했다. 성동일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소화하는 캐릭터의 특성상 코믹함을 이끌어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조연들의 약간은 부조화스러운 연기들은 흐름을 계속 방해했다. 그러다가, 영화의 중반으로 치
인턴(The Intern, 2015)
영화: 인턴(The Intern, 2015)감독: Nancy Meyers각본: Nancy Meyers주연: Robert. De Niro, Anne Hathaway, Rene Russo관람일시: 2015년 9월 27일(일) 22시 35분 관람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5관영화정보 더보기(IMDB) 영화는 로버트 드 니로분의 '벤' 으로 시작해서 '벤' 으로 끝난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들의 연속이었다. 재미있는 장면도, 슬픈 장면도 모두 반복되어 온 이야기의 변주 정도였다. 깊은 울림 보다는 소소한 장면들로 채워진 영화라고 생각했다. 다만 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지속적으로 떠오른 것은 '벤' 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점, 하나였다. 거의 만능 치트키 처럼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는 모습 때문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