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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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도고 (一眉道姑.1990)
1990년에 진지화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영제는 ‘뱀파이어 셋틀 온 폴리스 캠프’. 고웅, 누남광, 오군여 등등 80~90년대 홍콩 영화의 친숙한 배우들이 주조연으로 나온다. 내용은 경찰청의 진 SIR이 부부, 아들, 할아버지의 4인 귀신 가족에게 시달리는 악몽을 꾸고, 실제로 귀신들이 나타나 경찰들이 훈련하는 걸 방해하자 고명한 대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니, 진 교관이 전생에 사악한 탐관오리로 제물을 탐하다가 일가족을 몰살시켜 귀신이 되어 돌아온 그들에게 살해당한 뒤. 후생인 현재 또 다시 복수의 대상이 된 것이라서 대사로부터 전해 받은 비방인 구룡추혼진(九龙追魂阵)의 완성을 위해 V.O.S.P라는 귀신 퇴치 경찰 캠프를 열어서 새로 경찰에 지원한 9명의 젊은 남녀를 마담 리, 탕

독주 (毒咒.1985)
1985년에 팽령 감독이 만든 홍콩산 저주 영화. 원제는 ‘독주’. 또 다른 제목은 ‘십가요녀(十嫁妖女)’. 10번 시집 가는 요사스러운 여자란 뜻이 담겨 있다. 내용은 젊은 여인 사라가 결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원인을 할 수 없는 이유로 죽음을 당했는데, 실은 그녀가 전생에 동남아시아에서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을 주살하는 사악한 주술사 ‘차리라’로 선한 주술사 ‘마구라’를 만나 주력 대결을 펼치다가 동귀어진을 한 직후. 10세대에 걸친 저주가 내려져 마구라의 환생으로 현생에도 주술사가 된 ‘구라다’의 원거리 저주로 결혼을 할 때마다 남편을 하도 죽여대서 법력승 임강의 도움을 받아 그 운명에 저항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무슨 발리섬의 발롱과 랑다 마냥 숙명의 적이 세대를 거쳐 목숨을

흉방 (凶榜.1981)
1981년에 홍콩에서 여윤항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영제는 ‘더 임프’. 대만판 제목은 ‘마계전세/마계전생’. 내용은 아내가 임신했지만 백수라서 일자리를 찾아보던 ‘강’이 쇼핑몰 경비로 취직을 해서 야간 경비 일을 맡게 되고, ‘비로’, ‘소정’, ‘향홍 선생’과 함께 일을 하게 됐는데.. 실은 그 쇼핑몰 건물이 풍수상 터가 안 좋고 귀신이 출몰하는 곳으로 맹귀홍(猛鬼紅)이라는 빨간 옷 입은 꼬마 귀신이 활개를 쳐 강의 동료들을 하나 둘씩 살해하고, 급기야 강의 임신한 부인의 몸을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귀신 나오는 건물에서 사람들이 떼몰살 당하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건물 안이 아닌 바깥, 그것도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