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23 posts
백두대간 나머지 이야기
#지리산 #천왕봉 도착으로 백두대간이 마무리되니, 이제 자유의 몸이 된 것 같다. 홀가분한 맘으로 ~~ 비록 동그란 일출은 못봤지만, 이렇게 붉게 물든 모습은 아무대서나 볼수 없기에 좀더 남아 감상을 한 후~~ 배낭이 있는 #장터목대피소 로 다시 돌아간다. 목표를 이루고 돌아가는 기분은 매우 가볍다. 그간 숙제 하듯이 얽매이지 않고 가고 싶을때 가자고는 했지만 점점 지리산에 가까워지면서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 조급해진 점은 있었다. 몸이 안좋아 밤새 뒤척거리느라 제대로 잠을 못잦지만 뭔가 흥분되어 있는 기분때문인지 지금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그렇게 천천히 주위를 감상하며 걷다보니~~ 제석봉 전망대가 보인.......

백두대간 마지막 36구간(지리산 성삼재-천왕봉) 산행('23.10.23~24)
드디어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을 걷기로 한다. 19년 5월 진부령-미시령구간을 걸으면서 시작했으니 만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구간은 지리산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로 2년전 란님과 성중종주 하면서 걸었던 구간이라 부담은 없는 구간이다. 대신 요즘 단풍시즌이라 주말엔 붐빌것 같아 여유롭고 한적하게 주중에 걷기로 하고 대피소도 예약을 했다. 지난 구간 곰탕을 만나 온통 날씨만 보고 있다가 드디어 24일(월) 대간길을 걷기로 했는데 뜻밖의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게 출발일인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기관지가 약해 환절기때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 편이라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고.......

경남 하동 여행 코스 지리산 국립공원 가을 단풍 명소 지리산 가볼만한곳 삼성궁 정원
배달성전삼성궁 이제 슬슬 가을 여행 중에서도 가을 단풍 명소 떠나고 싶을 시기가 되었죠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유명한 곳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지리산 국립공원 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지리산 안에서도 삼성궁이라는 곳이 단풍이 아름답다고 소문나기도 했답니다 물론 지리산 안에 무료로 찾아갈 수 있는 단풍 명소가 여럿 있을 텐데 삼성궁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꼭 삼성궁이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면 국립공원 안의 자연 명소를 찾아가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하동 삼성궁 같은 경우는 원래 단군을 환웅과 환인, 단군을 모신다는 배달겨레의 성전이라서 종교적인 장소라고 하는 게 맞을.......

백두대간 34구간(중재-봉화산-복성이재-사치재-매요마을-고남산-여원재) 산행('23.10.01)
이번 #백두대간 걸음은 중재에서 여원재까지 걸을 예정이다. 순서대로 걷자면 지난번까지 걸었던 육십령에서부터 걸어야하는데, 요 구간은 이웃님과 함께 걷기로 예정된 구간이라 건너뛰고 중재이후 부터 걷기로 한다. 사실 추석연휴 땐 교통정체로 지방 산행은 하지 않는데, 이번엔 연휴가 길어 귀경 차량이 분산될 것 같아 계획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와이프와 아들과 함께 내려가서 내가 산행하는 동안 와이프와 아들은 남원 중심으로 근처 여행을 한 후, 내가 여원재로 내려오는 시간에 맞춰 오기로 해 차량회수에 대한 부담없이 편안하게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몸 컨디션!!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산행을 계속했는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