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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 2- 엑스맨 어디감?
한동안 레고겜은 신경끄고 살겠다 생각했건만 예전에 재밌게 한 레고마블 슈퍼히어로즈의 후속작이 세일을 해버리는 바람에..게다가 한글화! 이건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주제를 모르는 건방진 외계인이 얻어터지기위해 지구로 왔습니다. 그 이름은 정복자 캉 캉이 여러 시간대의 지역을 한군데로 불러모았다는 컨셉으로 수많은 시대의 수많은 지역이 공존하는 대도시가 배경입니다. 고대 이집트에 불타는 아스가르드,사카아르 투기장, 서부무법지대 등등 그래서 여러 배경에서 그 배경에 걸맞는 히어로들이 등장하는게 재밌네요. 히어로들의 각각의 기술 분류가 좀더 자세히 세분화되어서 특징이 좀더 강화되고 서로간의 합동기술도 생기는등 전투에서 많은 발전이 있군요. 퍼즐도 종류가 다채로와져서 좋습니다.

레고 닌자고 무비, 2017
로 레고 커머셜 무비를 새로운 중흥기로 이끈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괴작. 만듦새만 괴작인 것이 아니라, 그 기획 자체도 괴기스럽다. 아니, 는 그렇다쳐도 바로 이어진 스핀오프 는 어쨌거나 배트맨이라는 DC 궁극의 IP를 소재로 만든 영화였잖아. 근데 이건... 물론 닌자고를 제목으로 한 TV 시리즈가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꽤 인기를 끌긴 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의 스핀오프로써 극장판 제작에 들어갈만한 소재냐고. 배트맨은 에서 조연으로 나오기라도 했지만 얘네들은... 일단 난 원작 TV 시리즈를 한 편도 본 게 없다. 덕분에 설정이나 내용도 잘 모르고. 그냥 영화로써만
레고 무비 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2019)
2019년에 미국, 덴마크, 호주 합작으로 워너 브라더스에서 ‘마이크 미첼’ 감독이 만든 레고 무비 시리즈의 두 번재 작품.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 등의 스핀 오프 작품까지 합치면 레고 무비 프렌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전작(레고 무비 1)의 감독 크리스토퍼 밀러와 필 로드는 제작자로 참여했다. 내용은 전작의 현실에서 ‘핀’의 다섯 살짜리 여동생 ‘비앙카’가 아동용 블록 완구인 ‘듀플로’ 세트를 지하로 가지고 와서 같이 놀게 된 이후. 레고 속 세계인 ‘브릭스버그’에서는 듀플러의 침략자들에 의해 세계가 황폐화되어 ‘아포칼립스버그’로 바뀌고 사람들이 거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게 된 지 5년 후인 현재. 마스터 빌더 ‘에밋’만이 낙천적인 성격을 유지한 채 살아서 주변의
레고 무비 2
전편을 정말로 좋아한다. 크리스 밀러 & 필 로드 콤비의 반쯤 정신 나간 유머와 여러모로 탁월한 연출 센스, 그리고 레고만으로 이룩해낸 특A급 비주얼이 함께 했던 작품이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거기엔 에밋이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들 중 하나인 에밋. 지독히도 평범해서 세상을 구하게 되는 에밋. 여기에 풀 애니메이션인 줄 알았던 영화가 막판에 실사 영화로 넘어가며 뒷통수쳤던 감동까지. 레고 무비는 정말로 기념비적인 작품이었다. 그에 비해 일단 2편은 불리한 위치에 있다. 사실 전편이 유머도 좋고 비주얼도 훌륭했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었던 건 그 반전 때문이었거든. 알고 보니 이 모든 게 보수적인 아버지의 레고 디오라마에서 창의적인 아들이 벌였던 모험이었다는 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