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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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 거 참 재밌는 친구일세...

being nice to me|2013년 3월 20일

말투도 웃기지만...예의 그... 원시 저그가 히드라리스크 표절했다고 다 쳐죽일놈들이라고 한 바로 다음 시나리오에서... 자기가 원시 저그의 정수를 써서 만들었다는 '군단 숙주'를 보내주는데(사실 그 이전 시나리오에 원시 군단 숙주가 등장하지 않나? 다음 시나리오 보스 중 하나도 군단숙주 베이스고)... 하긴, 그 정수를 흡수해서 발전시키는 것 자체가 저그(군단)가 낸 '특허'일지도... 근데 다다음 시나리오에선 히드라리스크 표절의 장본인인(?) 나이 더 많은 엔지니어분(데하카)과 동행하게 되는데...

군단의 심장 클리어

군단의 심장 클리어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3년 3월 20일

'나는 군단의 심장이다' 자유의 날개가 나오고 한 1년정도 스2를 깔짝이다가 다른게임 하는데 정신팔려서 스2를 멀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스2 군심이 나올꺼란걸 믿고 머릿속에서 생각은 하고 있었죠. 스2 신규 유닛 공개되었을때도 기대하며 언제 나오나 손꼽아 기다리다가 나온 당일! 바로 샀습니다. 근데 바빠서 그날은 못하고 다음날부터 하루에 행성하나씩 정복하는 플레이를 하여 오늘 드디어 끝냈습니다. 스토리자체는 블리자드답게 무난합니다. 다만 자유의 날개와 다른점이라면 자유의 날개는 미션이 RTS의 범주 내에서 만들려고 했다면, 군심은 최대한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블리자드가 떠오르던 원시저그 미션은 신선했습니다.

'스타 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엔딩 참 깔끔하다

'스타 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엔딩 참 깔끔하다

자유의 날개부터 차분하게 다시 플레이한 후 군단의 심장으로 돌입, 사흘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음. 재미있었어요. 아쉬운 점도 여럿 있긴 하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었고 스토리 역시 그랬습니다. 자유의 날개 때는 떡밥만 던져주고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이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라는 느낌이어서 '이래놓고 군단의 심장을 18개월 뒤에 내겠다니 이 나쁜놈들아아악!' 하고 분노가 치솟았었죠. 그런데 군단의 심장은... 솔직히 그냥 이걸로 끝났다고 해도 아무런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공허의 유산이 나오건 말건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물론 나오면 하겠지만. 이 시리즈의 멀티플레이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플레이를 마치고, 공허의 유산에 나올 때까지는 곱게 묻어둘 것 같습니다. 아마 공

군단의 심장 캠패인 클리어

군단의 심장 캠패인 클리어

화성제3기지|2013년 3월 18일

보통으로 클리어 다해서 10시간이 좀 안되는 것 같네요. 자유의 날개가 본격 여친구하러 우주를 누비고 다니는 아저씨의 이야기였다면 군단의 심장은 본격 남친 구하기 위해 우주를 누비는 아줌마 이야기 기껏 인간으로 돌아와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야징 하고 있다가 다시금 저그로 돌아서는 케리건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중간에 나오는 제라툴 대사 등을 보면 그게 우주를 구하는 길인 것 같지만 저그가 자비를 모르는 악랄한 괴물집단이 아니라 우주를 수호할 정의의 군대(ㅋㅋ)로 변해가는게 충격적이었다. 게임 플레이는 꽤나 보통이긴 했지만 수월했다.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쓰는 캐리건이 압도적으로 강하고(어떤 사람은 매우 어려움 마지막판을 본진방어병력만 두고 캐리건 혼자로 깼다고도 한다.) 특수스킬들도 대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