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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

[스리랑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

스리랑카는 한반도의 약 1/3크기. 게다가 북동쪽의 경우, Jaffna를 기점으로 스리랑카 싱할족과 대립되는 소수민족인 타밀족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살고 있어 스리랑카 정부의 폭탄테러 위험이 있기에 여행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스리랑카에 오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 스리랑카의 타밀족 차별정책으로 LTTE라는 자치단체를 설립하여 독립국가를 형성하고자 대항하고 있으며, 스리랑카는 이 단체를 '반군'으로 분류함으로써 이들의 협상은 이미 끊어진 것. 스리랑카정부는 타밀족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는 지역에 aircraft(항공기)를 띄어 타밀족 대학살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지금도 종종 일어난다고.. 이에 항공기를.......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9일동안 머물렀던 스리랑카의 해변, 히까두와(Hikkaduwa). (카메라와 컴퓨터 고장으로 이곳을 기지로 삼고 문제해결하느라 오래 머무름) 남인도 해변도시에서 한 달을 넘게 지냈으면 바다가 지겨울만도 한데, 또 해변으로 왔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곳. 스리랑카는 섬나라라 어딜가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북동쪽 지방의 경우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족(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의 주거지라 폭탄테러가 빈번하기에 가기 곤란하고, 관광하기에 좋은 해변들은 주로 남서쪽이다. 인도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스리랑카에 와서 알았다.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녹색 투명한 바다. 바다는 비올 때 빼고.......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

스리랑카에 온지 열 흘 째, 여행 떠나온지는 거의 다섯 달이 다 되어 간다. 이쯤되면 분실된 장비는 어쩔 수 없고, 고장나거나 망가진 장비들에 대해 재정비가 필요하다. 곧 도착 예정인 방콕에서 한꺼번에 점검 예정이었으나 워낙 급한 것들이 있어서.... 보조배낭 수선. 워낙 이것저것 짊어지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평상시 빵빵하게 채워들고 다녔더니 여기저기 빵꾸나고 튿어진 보조배낭을 처음으로 수선했다. 가방 한쪽 끈은 끊어지고, 바닥부분은 아예 튿어지고, 군데군데 빵꾸까지 났던 가방. 여행준비 게시판에 여행준비물 편에서 '보세 가방' 추천한다는 말 취소! 역시 가방은 좋은거 사야한다 . 싸게 주고 산 보조가방 튿어 지기 시작하.......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

스리랑카에 와서 감탄한 것 중 첫번 째. 식당들이 전체적으로 다 깔끔하다. (물론 스리랑카에 가기 전에 네팔과 인도를 여행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 페인트 칠 도 잘되어 있고, 식당,의자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식당들이 참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다. 인도에서 이정도 깔끔한 식당이면 분명 음식 값이 비쌀 것 같아 식당 안으로 발 딛이기 전에, 메뉴판 먼저 확인 했을건데. 스리랑카에 온 첫 날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공항을 빠져나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던 중 배가 고파 들어간 한 식당. 다른 메뉴는 없는 것 같고 인도에서 즐겨 먹던 튀김들이 진열되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