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포스트: 908|아이템:방콕(814)
Tags

Posts

908 posts
방콕 여행 : 공항 출국과 아시아나 라운지_130824

방콕 여행 : 공항 출국과 아시아나 라운지_130824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6일

(이번 여행기는 사진이 넘쳐서 내용이 지지부진, 깁니다. 원체 제 사진 백업용 & 자기 위안용 블로깅이에요...~_~) 원래 올해는 그리스, 터키를 비행기와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는데, 내 일정이 안맞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덕분에 같이 가기로 한 친구에게 폐 좀 끼치고 욕도 좀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리 된거 휴가도 길게 잡아놨겠다 가까운 동남아에서 좀 호화롭게 지내보기로 했다. 방콕이 물가도 싸고 놀기 괜찮다는 말을 주변에서 좀 들어서 이번엔 방콕으로 결정. 친구가 워낙 여행 플랜을 잘 짜는 바람에 나는 그냥 이거 예매해, 하면 가서 비행기 표 예매하고 이 호텔 어때? 하면 ㅇㅇ하고 예약도 다 친구가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고 있다면 친구

그가 나의 Brother가 된 이야기 1

그가 나의 Brother가 된 이야기 1

eojinsaram|2013년 9월 3일

헤어짐의 끝자락에서 만났다. 라오스로 돌아가기 위해 나는 허름한 골목길, 허름한 게스트 하우스 앞 벤치에 앉아 있었고 앞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모토시를 생각하며 연신 줄담배를 피워댔다. 배낭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골목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형형색색의 전구 불빛, 알아듣지 못하는 태국어의 팝송들(그러나 그들의 감성적인 멜로디는 나를 가끔 위로하기도 한다), 자기네 나라에서는 함부로 피지 못할 담배를 연신 피워대는 유럽인들이 오고 가는 와중에 마르고 얼굴이 조금 길어 보이는 듯한 남자가 내 앞에 앉았다. - 저기 담배 하나 줄래? - 여기......(가끔 담배를 빌려 피는 여행객들이 있기에 나는 망설이지 않고 한 가치를 나눠줬다.) 모토시는 나보다 먼저 방콕을 떠나고 없었다.홀로 남

13.08.10 [14일] 방콕 여행 마지막 날

13.08.10 [14일] 방콕 여행 마지막 날

이번에는 반대쪽 길로 가 본다.작년에 여기 어디서 sticky rice를 샀는데 하며 물어봐 사 온다. 5밧 어제 산 29밧 짜리 초콜렛과 같이 먹는다. 체크 아웃 준비하고 사람들이랑 로비에서 뒹굴거린다. 한국말 잘하는 미국인은 자전거타고 떠나고... 한명은 여행 3년 일정이라... 아.. 부럽구만... 부러운 자전거 여행자 블로그는 http://www.yongbad.com/ 키 189?인 여행자와 함께 점심식사하러 나가 어제에 이어 순대국밥을 먹는다. 1년째 여행중이라 그런지 음식을 그냥 흡입 ㅎ 왼쪽이 아마도 50대 아저씨가 묵던 방, 오른쪽이 내 방. 왼쪽방은 침대가 아니라 매트릭스만 있어 개미가 올라와 문다고 하신다. 날이 너무 덥다며 오후에 치앙라이나 치앙마이로 떠나신다. 짐이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넘 일찍 나왔나? 상점 문이 별로 안열려있네 망고가... 비싼가보다.망고쉐이크 30B, 바나나 20밧공원 참 좋다~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좋다. 몸이 좀 나아지는것 같다. 숙소 들어와 쉬다보니 1층에 싱글룸 하나가 비었다한다. 그래서 싱글룸으로 숙소를 옮긴다. 4번방이었나 흠.. 여기도 뭔가 건물이 생기는구나다리 건너기 바로 직전에 건물 공사중이다.역시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호.. 저 배는...뒤에 큰 화물을 끌고 간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탐마삿 대학은 가보자 하고 걸어본다.거리 폭에 비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길다리밑은 언제인가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자주 보인다. 간만이구나얼라 여기 식당의 강쪽에 매점이 생겼네방학 아닌가? 사람이 많네여기 원래 화장실이 있었나... 인도를 다녀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