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08 posts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선착장_130828
외출 준비를 하고 아난타라 전용 선착장으로 향하는 우리. 목적지는 사톤 선착장. 거기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셔틀 보트로 갈아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갈 예정이다. 한 눈에 사로잡히는 풍경. 푸른 휘장이 눈에 확 띈다. 정말 아름다워. 이 곳에 있는 작은 바가 롱 테일 바. 저녁 시간에 강가의 야경을 즐기며 한 잔 할 수 있다. 우린 왜 안 마셨을까ㅠㅠㅠㅠ (왜냐면 밤이면 밤마다 아시아티크에 갔...;;) 풍경이 너무도 맘에 들어서 한낮의 햇빛이 내리쬐는데도 아랑곳없이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보트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남기도 했고...-_- 요게 우리가 타고 떠날 아난타라 셔틀 보트구만. 주변 정원에 있는 조각도 매우 멋스럽다. 설마 유적지에서 떼내온건 아니겠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로비 & 룸_130828
택시를 타고 간 곳은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 앤 스파.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이다. 방콕의 유일한 리조트형 호텔이라고 해서 선택했는데, 확실히 인테리어나 분위기 면에서 같이 갔던 발리가 생각난다는 친구의 말처럼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난다. 웰컴 드링크. 예약을 도맡은 친구가 체크인 수속을 밟는 동안 블로거로서의 사명을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 이곳 저곳을 찍으며 빈둥대는 나. 환한 햇살의 밖. 반얀트리에 비하면 와일드한 느낌의 대형 꽃꽃이. 가운데를 비우고 유리 지붕을 덮어서 채광을 끌어들이는 건축 양식은 동남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소리가 울려서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쇼핑몰도 아니고 호텔처럼 한낮이 한가한 영업소에서는 괜찮은듯

방콕 여행 : 반얀 트리에서의 반나절_130828
아침 잘 먹고 1층으로 올라오니 저녁 시간대에 있던 분과는 다른 분이 와서 과일 조각을 시작하고 계셨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포즈를 잡아주시는 프로의 자세! 본인이 만들던 조각도 들어서 보여주시고. 핸드폰으로 다른 각도로 들이대도 완벽하게 포즈를 잡아주심. 만들고 있던 과일 조각들. 완성품은 이렇게 꽃과 함께 화환으로 만들어서 옆에 두고 전통 악기를 연주한다. 이건 엘리베이트 근처에 있던 레지던스 모형. 반얀 트리 레지던스라니 돈만 많다면 한 번쯤 살아볼만 하겠네. 체크아웃까지 남는 시간은 수영장에 다시 가기로 했다. 나야 어제 오후 내내 있었지만, 같이 묵는 친구는 이용을 못 해봤으니까. 반얀 트리 스파를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조식_130828
슬슬 몸이 무겁다. 그래도 오늘 조식은 반얀트리인데, 일어나서 기필코 먹어야되! 하는 마음가짐으로 일어났다. 아침 하나 먹는 문제로 참 비장하기도 하지. 한국인 꽤 많더라. 친구 왈, 역시 한국인은 비싸고 폼 나는 데를 좋아한다고. 우리가 자리 잡았던 자리 근처 출입문. 밖에 나가서 구경도 좀 해볼걸 그랬다는 후회가 이 사진 보고서야 스물스물 든다. 내가 반얀트리 방콕에 언제 다시 올 수 있다고 제대로 안 봤지. -_- 테이블 기본 셋팅. 커피는 아예 저렇게 포트에 넣어서 준다. 실내 식당은 조명을 좀 어둡게 해놨더라. 거기에 수전증까지 겹치니까 촛점이 훅훅 날아갔다; 다양한 빵을 보자니 빵순이인 친구 생각에 눈물이...-_ㅜ 샐러드. 해시 브라운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