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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퀘스트 (PC)

DLC 퀘스트 (PC)

Ура!|2016년 4월 8일

DLC Quest (2011) 캐나다의 Going Loud Studios에서 만든 2D 플랫포머 게임. "DLC정책이 갈 데까지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DLC정책들을 비꼬기 위해 만든 풍자 게임이다. 스팀으로 구입하면 DLC Quest 본편과 확장판격인 Live Freemium Or Die가 한 세트로 딸려오며, XBLA에서는 별도 판매되는 모양. XBLA 멀티플랫인 만큼 컨트롤러도 당연히 지원한다. (가끔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 인디 게임들을 보면 한대 때리고 싶어진다..)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런 사운드도 없고,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존재하지 않으며, 이동할 수 있는 방향도 오른쪽으로밖에 갈 수 없다. 아무 선택이 없으니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코인 4개를 얻게 되고, 그것으로 최

하토풀 보이프렌드 (PC)

하토풀 보이프렌드 (PC)

Ура!|2016년 4월 5일

はーとふる彼氏〜希望の学園と白い翼〜 / Hatoful Boyfriend (2011, 2014) 통칭 비연시. 제목에 몇 겹의 말장난이 들어가 있어 뭐라고 딱 꼬집어 번역하기도 그렇고, 구글링을 해 보니 영문판을 음차한 '하토풀 보이프렌드'가 가장 널리 통하는 거 같아 이걸로 제목을 달았다. 2014년 HD 리마스터 스팀발매 버전. 얼마 전에 세일했다. 첫눈엔 바카게로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만도 않다. 게임 내 세계관의 진상이 드러나는 BBL 루트까지 가지 않더라도 주의 깊은 플레이어라면 뭔가 이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인 게, 이 게임의 조류들은 자기들이 인류의 문명을 이어받고 있다는 걸 자각하는 대사를 하며, 여름방학에 주인공 히요코가 그냥 찌뿌드하여 마라톤에 나서면서 지나치는 배경 중엔 명백

매니악 맨션: 텐타클 최후의 날 리마스터드 (PC)

매니악 맨션: 텐타클 최후의 날 리마스터드 (PC)

Ура!|2016년 3월 29일

Maniac Mansion: Day of the Tentacle Remastered (2016) 1993년작 텐타클 최후의 날의 2016년 리마스터 버전. 킥스타터, 얼리액세스, 프리오더를 신용하지 못하는 성격에 보통은 정식발매 이후 1년이상 지나 세일을 기다리는 스타일이지만 이 게임은 프리오더로 주문했다. 포인트 앤 클릭 2D 어드벤쳐 게임을 망쳐봐야 얼마나 망칠 수 있겠냐는 생각에. 리메이크였다면 일단 기다리고 다른 사람 리뷰들을 보며 간을 보았겠지만 리마스터라면야 뭐... 플레이 도중 언제든지 클래식 모드/리마스터 모드를 변경해 원작 그대로 즐길 수도 있고, 깔끔한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즐길 수도 있는데 원작의 픽셀 그래픽을 꼼꼼히 트레이싱한 덕분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원작의 아트스타일이

죽음! 죽음!! 죽음!!!

죽음! 죽음!! 죽음!!!

Deep Dark Fantasia|2016년 3월 26일

역시 소울류 게-무는 세일이든 뭐든 걍 정가로 질러버리는게 제일이야. 어차피 나 다크소울부터 다 스팀으로 있다 하하하. 캬 이걸로 DLC까지 무료다 하하하. 죽음이 너를 부른다 죽음과 하나가 되어라 아 내가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