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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ue Inc: Evolved
Plague Inc: Evolved (2014) 전염병이 되어 닝겐들을 전멸시키는 게임. 장르는.. 전략으로 분류하는 게 좋을까? 기본적으로는 리얼타임이지만, 게임 진행속도를 조절하거나 원할 때 일시정지가 가능한 세미리얼타임 방식. 패러독스 게임들도 그렇고, 난 이렇게 중간중간 일시정지를 넣을 수 있는 게임이 적응하기 편하다. 풀 리얼타임은 중간에 자리를 비우기가 그렇잖아.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전염체의 종류가 박테리아 뿐이지만 난이도 보통 이상에서 하나씩 클리어할 때마다 다른 전염체들의 사용이 해금된다. 다만 이게 순서대로 해금되기 때문에, 중간에 막힐 경우 살짝 빡이 올 수 있다.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는 네크로아(좀비) 바이러스 클리어에 며칠간 걸리면서 고

Nyan Cat: Lost in Space
Nyan Cat: Lost in Space (2015) 가끔, 게임을 하다가 정신이 들어서 생각해 보면 시발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거냐는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까칠하던 이십대 시절에는 더 그랬지만 나이 서른을 쳐먹고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해진 지금이지만 그래도 가끔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는 거지. 빈도의 문제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2015년 12월 발매, 바로 그 냥캣의 게임화. 냥캣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던 시기가 2012년 정도였던 걸 생각하면 이제 와서 게임을 만들었다고 까야 하나, 나름 급하게 달려들어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예상외로 오래 걸린 거라면 이거 만드는데 3년이 걸렸냐고 까야 하나. 영화같은 다른 미디어와 연동되서 만든 게임들이 촉박한 시일

이번달 구입한 게임들 목록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때문에 중간에 빡쳐서 떄려쳤던 제스티리아를 재구입. 더더욱 까기 위해서 덤으로 구입한 몇몇의 똥덩어리들 스팀은 눈에 여겨봤던거중 가격방어가 쎈거 빼고 어지간한건 10000원 이하로 내려간것만 지르는 편인데 이번에도 뭐 그러했네. 어차피 지금 당장 글카가 없어서 대부분 못 돌리지만. 암댕이 너 이 썩을 새끼들 ㅂㄷㅂㄷ 사실 Salt and Sanctuary를 살까 말까 고민했다만 당장 할꺼 같지는 않아서 다음 할로윈때 할인율 보고 지르기로. 뭐 그때까지는 마넘나(...) 때문에 평가가 반등하신 록맨제로 감성 건볼트나 한번 돌려볼까나. 2도 나온다하니까. 다 합쳐도 저번달 데창 가차로 날린 과금액의 3분의 1도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

소금과 안식처?
제작진들부터 아예 나 닼솔 존나 따라했서영 데☆헷 그래서 별명이 2D 다크소울 이라지 아마. ....로오폴도 그렇고 요즘 이런류 게무에서는 닼솔 닼솔 닼솔을 따라한걸 오히려 선전요소로 사용하는거 같은 분위기네. 뭐 굳이 닼솔 아니더라도 이런 하드코어 2D 메트로베니아는 이미 악마성 월야에서 이미 정립된거 아닌지...? 그만큼 닼솔이 영향력이 컸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 지금 스팀에서 10프로 할인중이라 한번 지를까 고민...은 언제 질러도 큰 차이가 안나서 당장할거 아니니 걍 놔둘까. 물론 요즘대에도 이런 2D 메트로베니아물이 나와주는건 존나 반가운 일이기는 하다만. 이 사람은 게임보이 세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