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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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묵직한 하드보일드 멜로 속 빛난 배우들의 연기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1월 17일

감독;오승욱출연;전도연, 김남길, 박성웅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GV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드보일드 멜로라는 장르를 내세운 가운데 2000년 이후15년만에 차기작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의 작품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본래 이 영화에 이정재씨가 출연할려 했지만 어깨 수술로 인해 김남길씨로고체되었고 거기에 칸느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아니었네요이정재 대신 김남길씨가 남자주인공을 맡으면서 전도연씨의 연기

무뢰한 The Shameless, 2014

무뢰한 The Shameless, 2014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6일

오승욱 감독 / 전도연, 김남길 주연, 박성웅, 곽도원 출연 하드 보일드 hard-boiled. 장르라기 보다는 스타일. 자연주의적이고 폭력적인 주제를 냉철하고 무감한 태도로 묘사. 원래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의 형용사이지만, 계란을 완숙하면 더 단단해진다는 점에서 전의(轉義)하여 ‘비정 ·냉혹’이란 뜻의 문학용어. 영화에서는 보통 액션영화에 붙이는 수식. 그런데 '무뢰한'은 멜로영화다. "나랑 같이 살자는 거 거짓말 아니었지? 진짜같은데?" SF 보다, 혹은 그 어떤 장르영화 보다도 멜로 영화는 판타지라고 믿는다. 우리가 가장 보고 싶고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 사랑의 속삭임들. 멜로의 세계 안에서 현실의 고민들은 들어설 자리가 없다. 판타지 속의 주인공들은 데이트를 하다가 문득

무뢰한 (The Shameless, 2014)

무뢰한 (The Shameless, 2014)

p a r t |2015년 8월 23일

감독 : 오승욱 출연 : 전도연(김혜경), 김남길(정재곤), 박성웅(박준길) 먼저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오승욱감독이 어떤 영화를 썼는지 보니 8월의 크리스마스가 있길래 기대를 했었다.보고 난 결과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영화 목록에 추가된 무뢰한! 극장에서 1번 집에서 2번 총 3번을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영화다. 무뢰한들의 사랑이야기 1. 새벽에 술집으로 일하러 가는 혜경의 모습 일하러 가기위해차려입고 터덜터덜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집에서 내려오는 혜경을 정재곤이 예고없이 찾아온다.혜경은 무시하고 가려했는데 정재곤의 입에서 '박준길'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된다. 내가 이장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혜경이 '박준길'이라는 이름이 귀에 꽂히자 마자 본능적으로 멈춰서는데전

협녀, 칼의 기억 - 흘러가는 건 기억이 난다만......

협녀, 칼의 기억 - 흘러가는 건 기억이 난다만......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14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에 다른 영화가 더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 영화 외에 3주 전에 밀려서 여기로 온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래저래 위치가 바꾸니 부분도 있는 상황인지라 그 문제를 먼저 해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말 할 수 없는 없는 상황인지라 조만간 해결을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늦게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후반 작업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영화 개봉 시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는 이병헌과 관계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