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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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감싸 오르는 길

粒子의 波動運動|2016년 4월 7일

갈등이라는 말이 있다. 칡등걸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고 설켜서 굳어진 모양새.사회 갈등, 정치 갈등할 것없이 갈등이 많은 곳에서 그 이미지는 너무 익숙하다. 그 동안 영화를 몇 편 봤다.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있고 제목과 더불어 각잡힌 기억이 있는 것들도 있다. 데드 풀은 인상적인 도입부이었다. 언젠가 성난 황소가 영화사상 가장 예술적 도입부를 만들었다라 소개했다.그것에 도전해도 좋다. 성난 황소의 도입부는 시각적으로 고전 비율의 선과 면이 정치적으로 소구했다면 데드 풀은 시각과 청각의 결합을 속도로 요약하고 있다. 정과 동의 정치성이다. 성난 황소 도입부에 음악이 없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전도연의 어떤 영화는 이안 감독의 어떤 영화의 색깔과 속도를 닮아있다. 그게 모방이거나 숭배거나

[남과 여]

소근소근 노트|2016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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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공유의 ‘남과 여’를 보고..

전도연, 공유의 ‘남과 여’를 보고..

앤잇굿?|2016년 3월 31일

전도연을 이렇게 밖에 못 쓰나? 영화가 참 밋밋하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이나 설득이 되고 말고 이전에 영화에 뭐가 너무 없다. 이야기가 밋밋하고 볼거리도 부족하다. 핀란드의 설경만으로는 약하다. 그냥 돈 좀 쓴 19금 베스트극장 같다. 전도연과 공유가 의기투합해 과연 어떤 영화를 찍었을지 궁금해서 봤는데 평소 봐 왔던 이미지 그대로의 전도연과 공유를 핀란드까지 데려가 카메라 앞에 세웠다는 것 말고는 별 의미를 못 찾겠다. 딱히 이렇다 할 케미나 시너지 효과도 없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전도연에게 너무 의지한 것 같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전도연과 공유를 불륜 커플로 캐스팅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져 뚜껑 따윈 열어보나마나 걸작 한 편 나왔을 줄 알았는데 역시 배우만 있다고 영화가 볼만해 지는

[협녀;칼의 기억] 한국형 무협을 표방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2월 16일

감독;박흥식출연;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이병헌씨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여러차례연기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개봉이 연기된것도 있고 먼저 보신 분들의평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었던 가운데 영화는 고려시대를표방한 무협물에 방점을 찍었습니다또한 이병헌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그렇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였습니다..와이어 액션과 이야기 전개도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