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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백영웅전을 기다리며, 되짚는 한국 올드 게이머의 20세기 JRPG 라이프 스토리 1부
백영웅전(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래빗 앤 베어 스튜디오(Rabbit and Bear Studios)’에서 개발, ‘505 Games(505 게임즈)’에서 발매를 맡은 JRPG 게임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킥스타터 모금’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달성한 뒤 펀딩을 끝마쳐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발매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려면 1년이나 남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기대하고 또 기대해온 게임이다. 왜냐하면 코나미의 대표 RPG 게임인 ‘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 사

러브라이브를 추억하며
2014년 2월이었다. 리조트가 눈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진 후였고 진도 앞바다에서 배가 가라앉기 전이었다. 늦겨울이지만 초봄이었다. 바람은 싸늘했다. 하지만 추위는 물러나는 중이었다. 햇볕이 쨍쨍했다. 나무가 기지개를 폈다. 푹신한 기운이 비행단에 내려앉았다. 활기가 돌아다녔다. 피부로만 느낄 수 있는 활기, 싱그러움이었다. 늘 그랬듯이 전투기가 활주로를 떠났다. 엔진 소리가 귀를 찔렀다. 굉음은 전 부대로 퍼졌다. 제대가 코앞이었다. 시간은 2주도 남지 않았다. 나는 봄을 반겼다. 한가로움을 즐겼다. 마지막 2주는 전역자 교육으로 보내는 중이었다. 병사들은 약사 ASSA에서 착안해 그 교육을 아싸캠프라고 불렀다. 나와 제대 예정자들은 아침에 모여 저녁에 해산했다. 아싸캠프는 한가했다. 응급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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