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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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 메시지 약간과 쾌감 다량이라는 황금 조합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11일

이 영화를 명단에 추가 했습니다. 사실 예정된 수순이긴 했습니다. 애초에 안 볼 영화가 아니었으니 말이죠. 단순히 시점 문제였던 겁니다. 결국 개봉이 확정 되는 상황이 되었고, 그래서 리스트에 추가를 하게 된 겁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개봉할 때에 과연 얼마나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릴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좀 있기는 합니다. 당장에 7월 들어서 한 주간에 영화가 몰리는 경험을 했었으니 말이죠.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간간히 이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결국 이정자 라는 배우 때문입니다. 최근에 배우로서 정말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내는 강렬한 배우이니 말이죠. 당장에 얼마 전 오징어 게임에서도 정말

한산 : 용의 출현 - 전작의 단점을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나아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7일

이 영화를 추가를 하긴 했는데, 좀 미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긴 해서 말입니다. 이미 한 번 본 것을 다시 한 번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결국에는 명량에서 본 걸 다시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든 겁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애국심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몇 번 봐 왔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김한민 감독의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참 미묘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으로 올 수록 펴아가 좋아지긴 하는데, 동시에 제 취향에서는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외계+인 1부 - 빌드업과 이야기 전개가 폭풍설사처럼 쏟아져 나올 때 벌어지는 일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추가를 굳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별로 관심이 안 가는 상황이었던 데다가, 제 첫번째 선택은 다른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최동훈 감독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말ㅇ지ㅛ. 심지어는 이 전 주간에 아주 영화로 파티를 벌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나가는 듯한 느김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못참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에 관해서는 전우치 이전과 이후로 영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가 넷 밖에 없으니 솔직히 웃기는 분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시절

미니언즈2 - 여전히 재미있고, 웃기지만, 덜컹거림도 여전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0일

솔직히 영화가 너무 많은 주간을 거치면서 일부 영화들은 덜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도 그 대상에 포함이 될 번한 케이스죠. 솔직히 영화가 한 주간에 너무 많이 몰리는게 제 상황에서는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 드는 면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일붕 영화의 경우에는 아예 안 보고 넘어가기 미묘하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같은 주간에 개봉한 다른 영화보다도 이게 더 보고 싶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배드 시리즈는 1편은 그냥 그렇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악당이 나름대로 목적이 있어 작한 척을 하다가, 정말 착한 사람이 된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