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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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영화 재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2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했다. 김태윤 감독의 이 영화는 2000년에 발생했던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10년형을 살고 나온 최 모씨가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억울함을 호소하여 재심을 청구했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서 이 사건을 재조명한 바 있다. 그리고 2016년 11월에 최 모씨에게 무죄가 선고되었다. 지방대 출신의 변호사 준영(정우)은 일감이 없어 난처해지자 대형 로펌에 다니는 연수원 동기 창환(이동휘)에게 도움을 청한다. 준영은 로펌 대표 필호(이경영)와의 만남에서 그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다. 필호는 회사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무료법률상담에 준영을 파

국내 박스오피스 '조작된 도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조작된 도시' 1위

범죄 액션물 '조작된 도시' 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 1019개관을 잡고 첫주말 89만 7천명, 한주간 107만 3천명이 드는 준수한 스타트. 흥행수익은 88억 2천만원.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게 제작비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라 손익분기점이 300만입니다. 2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듯. 줄거리 :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