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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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천문] 절절한 금손 브로맨스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인 8월의 크리스마스와 호우시절 등 드라마를 많이 연출했던 허진호 감독이지만 사극인데다 세종과 장영실 소재라니 사실은 우려가 더 많았었는데 익무덕분에 GV시사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꽤 괜찮네요~ 허진호의 경우 각본을 직접 쓰기도 하는데 시나리오를 받아서 작업해서 그런지 당연한 수순이지만 정치적인 묘수를 잘 풀이해나갔고 안여사건 등 이미 많이 알려진 역사적 사실에 IF를 무리수없이 가정해나가서 꽤나 마음에 듭니다. 이걸 이렇게라니 와... 게다가 이 모든 정치적, 이과적 내용을 본인의 장기인 드라마로 찍어내 진짜 보고 있는 실시간으로 뇌내망상이 바로 연상되게 감성적으로 만들어 아주 좋았습니다. 이거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로 했으면 ㄷㄷ 물
[포드 V 페라리] 제로의 영역에서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표 배부 때, 일이 좀 많아서 아쉬웠었는데 그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코엑스 MX에서 봤는데 배기향이 나는 듯한 엔진소리가 진짜...ㅜㅜ)b 확실히 소리가 좋거나 IMAX같은 곳에서 관람하는걸 추천합니다. 표 배부 보상으로 아이맥스 관람권까지 생겨서 재관람할 예정인데 섬세한 MX도 좋지만 IMAX의 파워풀한 음향도 기대되네요. 르망 24 레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인데 약간의 미국+포드뽕이 가미되긴 했지만 스토리면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속도를 다루는 일반적인 레이싱이 아닌 내구성 레이싱이라는 점에서 대략적으로만 알아왔다가 이번 기회에 르망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역사적으로도 진짜 별별 일이 많았었던게 재밌던~ 모르고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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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가족의 질주
용아맥으로 보고온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앤쇼입니다. 분노의 질주를 후반부터 보긴 했지만 괜찮기도하고 점차 액션배우들이 많이 붙어 좋았는데 뒷이야기를 들어보니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갈라서서 이렇게 시리즈가 갈라설 것 같다는게 참 ㅜㅜ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잘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여름 가족영화로 손색이 없는ㅋㅋ 게다가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감독이라 그런지 액션도 괜찮고 바네사 커비까지 비중과 매력이 잘 드러나게 연출해서 꽤나 좋네요. 까메오로 나온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까지 진짴ㅋㅋㅋ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특유의 양키센스까지 더해져 빵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 우리버전으론 쓰기 힘들겠지만;; 후반에 너무 가족으로 가는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팝콘영화로서의 미덕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