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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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 (世界征服〜謀略のズヴィズダー〜.2014)
2014년에 A-1 픽쳐스에서 다커 댄 블랙, 청의 엑소시스트로 잘 알려진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이 만든 TV용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전 12화로 완결됐다. 내용은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전체가 혼란스러워진 도쿄 리베리온(도쿄 전국시대) 시절에 도쿄 도지사의 아들인 아스타 시몬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했다가 수수께끼의 소녀 호시미야 케이트를 만났는데, 실은 그녀가 세계 정복을 노리는 국제 비밀 결사 ‘즈베즈다’의 총수 베네라로 첫만남의 인연을 계기로 즈베즈다의 말단 전투원 2호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캐릭터들은 전체적으로 매력적이다. 그중 탑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본작의 여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트(비네라)다. 약 12000살 정도 되는 고대 문명의 여왕이지만 모종의

집으로 가는 길, 배우 '전도연' 절정을 보여준 드라마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남쪽으로 튀어, 유쾌한 일탈 속 소소한 가족 드라마
한 남자의 거침없는 가족사를 담은 듯한 모양새를 띄는 영화. 제목부터가 유쾌한 기운을 발산하는 이 영화는 일종의 코믹한 가족 드라마다. 한 가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돼 "애쓰지 말고 남쪽으로 튀어"라는 문구처럼 그들은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주한다. 국가의 간섭이 미치치 못하는 자연의 섬으로.. 그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다. 단순하고 단란한 가족의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며 자유인을 노렸던 한 남자가 중심에 서며, 유쾌하면서도 영화내내 뼈있는 대사와 행동거지로 국가에 반하는 이 시대의 갑으로 떠오른 '최해갑'. 이젠 천만배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김윤석'이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으면서 주목을 끈 영화다. 둘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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