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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이밖에 없구나
넥센놈들이 주는 상처를 니가 달래주는구나 ㅠㅠ 가서 잘하니 기쁘다. 올해 두자릿수 홈런은 거의 기정사실이구만

이승엽 400홈런.
정말 대단한 선수다. 한국리그에서 8년을 뛰지 않고 달성했다는 것도 대단하고...무엇보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꾸준히 몸을 만들어가고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대기록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지 싶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까들에게 온갖 혹평을 들으면서도 묵묵하게 자신의 야구를 위해서 노력을 해온 모습이 이렇게 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던 멍게 선생의 발언과 달리 이승엽은 친정에 돌아왔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보여주고 있다. 본인 말로는 400홈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최다안타를 더 신경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타석에서 홈런만 노리는 스윙이 아니라 한구한구 최선을 다한 것이 기록을 더 대단하게 해 보인다.
오늘의 롯데자이언츠..
이긴 병신이다..ㄷㄷ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무사12루 뻔트..그리고 이어진 무사 2루 뻔트... 감독님 왜그러세요..네?!!! 아..제발 상식적인 작전 보고픕니다 감독님.. 요 며칠 전부터 아니 처음부터 그래왔는지 모르겠지만.. 자꾸전임감독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암튼 내일 잘 하이소..내일은 뭔 발암소재를 몰고올것인지.... 어쨌든 이상한 정훈의 타격(홈런..ㄷㄷ)으로 승리했으니 내일은 잘 추슬러서 괞찮은 게임 만들어 주시길..제발!!!!

넥뽕에 취하다.
어제 그 경기를 뒤집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우아아앙 하던 차에 운동하며 보게 된 경기.....틀자마자 로티노 홈런 ㅋ 밝은 표정의 감독님 축하받음 ㅋ 박뱅을 놀리는 듯 ㅋㅋㅋ 이후 박뱅 표정이 뭔가 가소롭다는 듯한 표정이었다능. 그래서 흠...오늘 박뱅 4호포 나오나? 했는데 나옴 ㅋㅋㅋ 감동받은 처자들(?) 겨우 홈런 하나갖고 웬 난리들이야 하는듯 시크한 파괴신. 인터뷰는 즐겁게 윤재인 아나운서와 오늘의 선수 ㅋ 유한준 쓰리런은 OTL 어쨌든 인터뷰를 ㅎㅎ 영어 듣기평가하듯이 열심히 히어링했음 ㅋ-_- 그래,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