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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S-SFO (5): 브라이스 캐니언의 밤

2016 LAS-SFO (5): 브라이스 캐니언의 밤

LionHeart's Blog|2016년 8월 14일

[북두칠성과 북극성] 라스베가스에서의 여정은 총 2박 3일로 아래와 같은 루트를 돌았습니다. 라스베가스 -> 후버 댐 -> 그랜드 캐니언 -> 말발굽굽이 -> 안텔로프 캐니언 -> 브라이스 캐니언 -> 라스베가스 안텔로프 캐니언 투어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늦어 밤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브라이스(Bryce)라는 곳에 있는 Best Western Plus Ruby'S Inn을 잡았습니다. 이곳도 그랜드 캐니언의 숙소랑 마찬가지로 시기에 따라 요금이 널뛰기를 하는데요, 한창 성수기에 방문했던 저희는 방 하나에 20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야 했지만 지금은 10만원 정도입니다.

늦가을의 마장 근린공원, 그리고 추석 인사

늦가을의 마장 근린공원, 그리고 추석 인사

중독...|2013년 9월 17일

추석, 을 포함한 명절을 쇠면서 '명절'이라는 느낌보다는 '휴일'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추석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고향 냄새라든지, 하다못해 가을 냄새가 날만한 사진은 없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 폴더 속에 고이 묻어둔 사진. 바로 마장 근린공원입니다. 마장 근린공원이라는 이름보다는 마장 저수지가 더 익숙할 듯 합니다. 위치는 포천 쪽이고요. 지난 늦가을에 다녀왔는데 너무 늦게 다녀온지라.. 이래저래 올릴 시기를 놓쳤더랬지요. 또 굳이 찾아서 갈만큼 좋은 곳이라고 소개하기도 좀 애매했고요. 딱히 볼거리라고는 저수지에 고인 물(?) 뿐, 뭔가를 하려는 목적으로 가기보다는 그냥 산책 코스쯤으로 생각을 하고 갈만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늦가을에 찾아서 단풍색마저 대부분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Floyd 의 음악 이야기 |2012년 7월 22일

독일의 표현주의 현대 무용가이자, 철학자인 피나 바우쉬는 2009년, 폐암 선고 5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피나는 독일 부퍼달 시립 무용단의 단장이며 안무가였다. 그녀는 '탄츠 테아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현대 무용의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은 진정한 진보였다. 인구 40만 명의 작은 도시 부퍼달은 피나로 인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다. 존경하는 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지난 활동과 안무를 3D 효과로 극대화시켜 내놓은 작품이 바로 '피나'. '카페 뮐러'를 통해 알게 되었던 그녀, 즈음의 내 마음이 여러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