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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근혜 편
시간도 남고 안철수 편을 본 김에 찾아 봤는데… 예능 프로, 아니 티비보면서 이렇게나 소름끼친 적이 있었나 싶다. 작위적인 느낌이나 어색함 등 어떤 감정이라도 상관 없다. 그냥 소름이 끼쳐서 (맞댈 일도 없겠지만)상대하기가 싫은 사람과도 같은 이미지였다. 그러고보니 학생때 지역구 선거 중에 한나라당 유세를 하러 온 것을 시장에서 본 것 같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그렇게 좋아하던데, 나야 정치에 전혀 아는바가 없으니 좋고 싫고 할 것도 없지만 소름이 확 돋더라. 는건 사실 게스트가 그래서 그런거고, SBS 예능프로는 가식이 철철 흘러서 다 재미없다. 집에가서 라스나 다시 봐야지.

영화 전문가야 정치 전문가야??
물론 이런 의견은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 단, 그게 영화 전문가 평쓰는 자리가 아니라면.... 이 사람은 영화를 본건지~ 뭘 본건지~ 그리 쓸게 없었으면 다른 기자처럼 재미없다고 쓰던지.. 정치영화라면 모르겠는데 '연말' 따지고 있는걸 보니 정치부 기자로 편입 좀 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년'이라니 가관입니다. 왜 혹시 한명숙, 이정희라도 나오면 착한 여왕타령하고 싶으셨나? -백설공주 영화 전문가 평- 하긴 부러진 화살 때는 10점 만점도 주는 곳이었으니... 허지웅을 보면 영화를 그래도 영화로 보고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본인 블로그야 하고 싶은 말 다하니 다르지만 이런 지면은 공적으로 써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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