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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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산

:: inmost archive of yorq|2018년 4월 15일

:: 문학산 1.주몽의 아들이자 온조의 동생, 비류가 터 잡은 곳이 여기란다. 미추홀(오늘날의 이름 인천), 백제.문학산의 문학은 literature가 아니라, crane이라는 의미이다. 2. 문학산 정상은 군 시설이라 일반인 출입 금지였다. 그게 2015년부터 해금되어 정상에 올라 너른 마당을 만날 수 있다.그래도 정상 출입 시간은 제한돼 있으니, 시간 계산을 짜서 등정할 것.가령, 정상을 기점으로 동서를 왕복하여 원점 회귀할 계획이라면 정상 출입 통제 시간에 걸려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 3. '서->동' 코스보다 '동->서' 코스가 좀 더 난이도 있다. 동에서 서 코스는 가끔 돌길이 있으니 신발을 갖추면 좋다. 내가 간 코스가 '동->서' (선학 공영주

프랑키스 - 수영복과 조연 NTR 예고?

프랑키스 - 수영복과 조연 NTR 예고?

아니 이 자식은 아무데나 다 불안한 플래그 뿌리고 다니네요. 이번화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7화는 말그대로 수영복 특집. 바로 지난화에서 초대형 규룡을 물리친 13독립부대에 대한 포상격으로 지상에서 아직 남아있는 해변의 휴가를 받았다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만으로 놀러보낸 경우는 전례가 없으며 이건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제루투의 남편감을 찾아낸 의미도 있다는듯. 마 어쨌든 우미다! 야레야레야레~에 엔딩도 수영복 차림을 보여주는등 서비스에 충실한 쉬어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그냥 서비스로 끝나지 않고 바닷가 근처의, 지금은 인적이 끊긴 지상의 마을을 보여주어 이 세계가 현대문명이 멸망한 이후임을 확인해줍니다. 히로의 "그럼, 마그마연료를 채굴하지 않았으면 규룡도 없지 않았을

건담 오펀스 2기 2화 - 벌써 불안 플래그가 팍팍

건담 오펀스 2기 2화 - 벌써 불안 플래그가 팍팍

철화단의 앞날은 정말로 창창하군요. 본문에 앞서 약간의 사심. 이번에도 작화진이 제대로 삘 받는지 인물, 특히 여성진은 클로즈업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더더욱 진화하였습니다. 애초에 평가는 어쨌든 캐릭터원안 자체는 만화 '슈토헬'의 작가 이토 유우 여사님이 맡으셔서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아프리카 아이돌 쿠델리아 씨도 1기 때보다 훨씬 원숙해진 모습으로 이번화에서도 제일로 예쁘게 그려지니 마음에 들었네요. 땀 냄새 퍽퍽 나는(?) 철화단 파트에서 아트라 양과 마찬가지로 오아시스 같은 분이십니다. 27화의 부재 '질투' 담당은 바로 철화단 신참인 허쉬 군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친구에게 미카즈키와 간접으로 관련된 과거가 있었는데, 화성의 슬럼가에서 빈민생활을 할때 그룹의

멜랑콜리아 (2011) / 라스 폰 트리에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9월 21일

출처: IMP Awards 결혼식장에 밝은 얼굴로 나타났지만 사실은 극도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저스틴(키어스틴 던스트)은 남편이 참기 힘든 행동을 거듭한 끝에 결국 남편 마이클(알렉산더 스카스가르드)을 떠나게 만든다. 혼자서도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동생 저스틴을 집에 데려다 놓은 언니 클레어(샤를롯 갱스부르)는 점점 지구로 다가오는 천체 [멜랑콜리아]가 두렵지만, 천문학에 조예가 깊은 남편 존(키퍼 서덜랜드)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주인공 자매의 우울증과 신경증을 앞세워 일정 이상의 정신적 결함을 숨기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시종일관 불안한 분위기를 고조하며 드러내는 영화. 저스틴의 결혼식이 꾸민 1부는 사회 관계에서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정신적 결함을 (심지어 육친까지도) 극단적으로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