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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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 화제작, 호빗·집으로·용의자 등

12월 개봉 화제작, 호빗·집으로·용의자 등

ML江湖..|2013년 12월 3일

어느 덧 2013년 12월 연말이다. 극장가는 이에 맞춰 다양한 장르 영화들로 포진돼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 날짜별로 모아봤다. 이에 간단한 소개도 곁들인다. 자, 무엇을 볼 것인가. * 인시디어스 2번째 : 하우스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다. 한 가족에게 들이닥친 오컬트적 기괴한 공포 속에 아이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전편이 의외의 흥행에 성공하면서 '컨저링'을 이을 그것보다 무서운 영화라 공표한다. 동 작품(컨저링)의 '제임스 완' 연출로 진짜 공포가 무엇인지 보여줄 하드고어 피칠갑이 없어도 서늘해지는 인시디어스2. 이번에도 그 집과 가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 어바웃타임 : 할리우드 로코물의 대표작 과

어바웃 타임 - 삶은 오래 지속된다. 20131201

어바웃 타임 - 삶은 오래 지속된다. 20131201

춥다.|2013년 12월 2일

(이 글은 어바웃 타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평입니다.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글의 첫 부분은 밸리 노출 방지를 위해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가 소개팅을 했다. 한번 봤고, 그 뒤로는 여자는 카톡도 확인하지 않고, 연락도 잘 안됐다. 다음 번에 보기로 한 날, 여자는 감기에 걸려 못 나왔다. 친구는 초조해 졌다. 스물아홉 먹은 여자가 친구 만나는데, 혹은 소개팅 한 사람만나는데 부모님이 허락 받고 나온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만 두라고 했다. 친구는 이 사람한테 뭔가 노력하거나 그런 것을 해본 것이 없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도 사실 상대가 뭔가 응답을 해야 뭘 할 수 있는 거다. 결국 하는 것도 없이 우울에 빠져 있는 것 같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1편 최종 흥행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1편 최종 흥행 돌파!

'토르 : 다크월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신작 'The Best Man Holiday'가 개봉 첫날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면서 왕권이 교체되는가 싶었는데 토, 일요일에 다시 명확한 격차를 내면서 주말 1위를 수성해냈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1% 감소한 3845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극장당 수익도 2주차로서는 상당히 준수한 1만 11달러가 나왔습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4697만 달러, 여기에 해외 3억 32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4억 7977만 달러. 제작비 1억 7천만 달러 따윈 이미 가뿐하게 회수해버리고 전작의 최종 스코어인 전세계 4억 4933만 달러조차도 넘었습니다. 5억 달러 돌파는 당연하고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이 기세면 6억 달러

<아바웃 타임> 새로 등극한 로맨틱 가이 돔네일 글리슨

<아바웃 타임> 새로 등극한 로맨틱 가이 돔네일 글리슨

(1994), (1999), (2001), (2003-감독 데뷔)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 리처드 커티스 의 4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 12월 개봉 예정작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아일랜드 출신의 매력적 영국발음의 돔네일 글리슨이라는 남자 주인공의 신선한 얼굴이 우선 영화에서 눈에 띄었으며(알고 보니 에서 빌 위즐리 역도 했다), 평범하지만 단란한 가정에서 21살이 된 주인공 '팀'이 아빠에게 이상한 가문의 전통을 듣게 되면서 뭔가 색다른 재미가 느껴졌다. 시간여행이란 SF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