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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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왈-1] 바디야콧-바이라 (2024.10.05-2024.11.04)

[가르왈-1] 바디야콧-바이라 (2024.10.05-2024.11.04)

2024 북인도 쿠마온 히말라야 & 가르왈 히말라야 2024.10.17 13 트레킹 Badiyakote - Baira 2,234m 7시간 10분 / 15km 아침에 출근하는 물소들. 인도는 소고기를 먹지 않지만, 힌두교 문화가 아닌 지역에서는 소고기를 먹는다. 그때 먹는 소고기는 대부분 물소다(티베트 문화권은 야크를 먹는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인도는 세계에서 소고기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다. 바디야콧에서부터 새로운 마부들로 바뀌었다. 벌써 세 번째인데 앞으로는 바뀔 일이 없다고 했다. 물소는 큰 덩치에 비해 눈망울이 한없이 순했다. 출발 준비를 하는 스태프들. 우리의 야영지. 히말라야 캠핑 트레킹은 롯지 트레킹이나 배낭여행, 패키지여행에 비해.......

[라왓밸리-1] 파람-길기트-구피스-다르쿳-라왓 (2024.07.05-08.02)

[라왓밸리-1] 파람-길기트-구피스-다르쿳-라왓 (2024.07.05-08.02)

2024.07.16 12 차량 이동 : 파람 - 낭가파르바트 뷰포인트 - 삼산분기점 - 길기트 - 구피스 밸리(Gupis Valley 2,176) 8시간 우리가 머문 호텔. 미루나무가 많아서 분위기가 좋았다. 가을에는 더 좋을 듯. 나무들 덕분에 빨래를 잘 말릴 수 있었다. 파키스탄은 다른 지역의 히말라야에 비해 호텔이나 식당 시설이 열악한 편이었다.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스태프 중 무스타 킴 아저씨가 나에게 손자수 스카프와 손수건을 선물해 주었다. 정성스러운 선물이라 미안하긴 했지만 더 잘 쓸 것 같은 일행에게 나눠주었다. 내가 가지고 있어봐야 서랍 어딘가에 두고 쓰지 않을 게 뻔해서. 참고로 나는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