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포스트: 127|아이템:밀라노(42)
Tags

Posts

127 posts
밀라노와 피렌체

밀라노와 피렌체

golden summer|2012년 7월 27일

밀라노에서는 과일과 빵을 사먹었고,피렌체에서 머물렀던 레지던스에서는 매일 아침 '콘티넨탈 블랙퍼스트'가 제공된다고 해놓고, 매일 딱딱한 식빵과 잼이 한가득이었다.바다가 보이는 몬테로소에 도착한 아침엔, 올리브가 들어간 포카치아를 먹었고, 아쉬운 마음에 추가로 주문한 감자 포카치아를 포장해달라고 해서 해변에 누워있다가 점심으로 먹었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자전거를 멈춰 세우고, 바쁘게 커피가게로 들어온다. 대부분은 출근 전이었다. 이쁜 원피스에 웨지힐을 신은 아가씨가 훌러덩 자전거에서 내려올 땐 속옷이 보이지 않는게 신기했다.보인다 해도 혀를 쯧쯧 차거나 못내켜할 사람은 주변에 없었다.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건내 준 컵을 들고 선 채로 원샷한 뒤,그라찌에, 챠오! 말이 끝나

유럽여행 16일차 (1)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자

유럽여행 16일차 (1)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2일

흐어 늦잠잤다!!!!!!!! 7시 10분 기차를 타야되는데, 역까지 30분은 걸리는데, 그래서 5시 30분에 일어날려그랬는데 6시 30분에 일어났다. 이게 다 호텔이 불편해서다. 밀라노의 Hotel Mayorca를 저주합니다 바깥을 향하는 창문도 없이 중앙 정원으로만 창문이 나있던 아스트랄한 이놈의 호텔. 이 이후로 호텔 예약할 때 hotwire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이 호텔 아무리봐도 별 3개는 아니었으니까 (추후 리뷰에서 적어야겠다) 여튼 다행히 자기전에 모든 짐을 다 싸놓고 샤워까지 다 해놓고 자서 얼른얼른 짐 챙겨들고 체크아웃하고 6시 40분에 트램에 탑승, 7시 5분에 밀라노역에 도착했다. 역 건물 제대로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럴것도 없이 그냥 달려갔다. 그 와중에 사진찍는 나도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8일

순 기차 사진밖에 없을 포스팅이라 굳이 따로 분리했다. 역 앞에서 보이는 노을 풍경을 마지막으로 난 내 열차를 타러 들어간다. 어따 고놈 참 희아낳게 생겼네 이건 충분히 있을법하게 생겼고. 전광판 맨 위에 있는게 내 열차. 시간이 20분이나 남았넹? 역 광장에서 노을 풍경을 조금 더 봤다. 천천히 빠지는 줄계단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들. 짐 조심하자플랫폼마다 이렇게 전광판이 있다.에우로스타에 탄다 런던-파리간의 유로스타와는 다른 열차임에 주의하자 건너편 플랫폼의 근거리 열차처럼 보이는 열차내가 탑승할 차량에 오른다.실내 분위기 상당히 맘에 든다. 전차지정석인것 치고는 빈자리가 상당히 많았다.베네치아를 뒤로하고 떠난다. 옆으로 버스교량도 지난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