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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대전여행 오월드 아프리카사파리체험! 탐험버스타고 동물구경 꿀잼꿀잼!
공무원유튜버가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와 함께 11월 2일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오월드는 버스를 타고 동물들을 코앞에서 구경하는 '아프리카사파리체험'을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호랑이, 사자, 코끼리, 곰, 얼룩말, 기린 등 각종 동물의 이야기를 탐험대장의재치있는 입담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동물들을 잘 보고 왔습니다.^^ 꿀잼! 꿀잼! #오월드 #대전방문의해 #가족여행명소 #대전여행명소 *영상속 호랑이 울음소리는 효과음입니다.*'대전공유' 인트로 화면 디자인 : 우자꺄 님 대전여행 오월드 아프리카사파리체험 대전여행 오월드 아프리카사파리체험 대전여행 오월드 아프리카사파리체험
제4회 대전시블로그공모전 개최! 대전으로 놀러와~
2019년 7030 대전방문의 해 “대전으로 놀러와”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대전시 공식 블로그(http://daejeonstory.com)가 다양한 대전의 매력과 공감 스토리 발굴로‘2019 대전방문의 해’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2. 접수기간 : 2018. 8. 31.(금) ~ 2018. 11. 18.(일) 24:00까지 ※ 마감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 및 응모작품 제출 완료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누구나 참여 가능) 4. 공모주제 : 2019 대전방문의 해, 대전으로 놀러와~ ‣ 대전의 여행명소(장태산자연휴양림, 대청호 등), 축제, 문화유산, 인물, 미담사례, 스토리텔링 등‣ 대전을 방문하는 친구, 가족, 외국인을 위한 여행코스, 대전핫플레이스 등 ‣ 일상에서 대전과 함께한 에피소드 등5. 참여방법 가. 접수 기간 내 본인 개인 블로그에 본인이 직접 취재․체험한 대전시 관련 콘텐츠 포스팅(글,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 사진(권장 해상도 긴축 1,600픽셀 이상), 동영상(1분 이내) 나. 응모작품 이메일 제목에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본인 이름)”으로 표기 다. 응모작품 게시 시 포스팅 제목란에 “제4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포스팅 제목)”명시 라. 포스팅시 전체공개, 검색 허용, 댓글․공감 허용하여 게시 마. 신청서에 포스팅 내용이 게재된 포스팅별 주소(URL) 각각 기록 바. 1인당 2작품 이내 공모 접수(단, 심사결과 1개 작품만 시상) ※ 2개 작품 응모 시 프로필을 동일하게 작성하여 포스팅별 각각의 신청서 작성 사. (권장사항) 블로그 포스팅 시 콘텐츠 하단에 ‘2019 대전방문의 해’맞이 BI(Brand Iedntity) 포함 * 공고시 첨부된 BI디자인 활용 6.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를 대전시 블로그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 ‣ 대전시 블로그(http://daejeonstory.com/) 및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시정자료실-고시공고) 7. 심사방법 : 내부 기준에 의한 심사(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 심사)8. 결과발표 : 2018. 12월초 예정 / *시 공식 블로그 게재 및 개별통지9. 시 상 : 10명 / 320만원 구 분 인 원 시 상 내 용 최우수 1명 상금 100만원 및 상장 우 수 2명 상금 각 60만원 및 상장 장 려 3명 상금 각 20만원 및 상장 입 선 4명 상금 각 10만원 및 상장 ※ 포스팅 수준 및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인원과 상금이 조정 될 수 있음 10. 유의사항가. 모든 응모작은 2018년 8월 31일부터 접수마감일(2018.11.18)까지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나. 작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것을 응모 하거나, 공모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광고성·상업성 글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다. 제출된 작품이 타 공모전 수상작, 초상권 및 타인의 명예훼손,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지적재산권(음원, 영상, 폰트, 이미지, 서체, 사진 등) 침해,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내역(상장·상금)이 환수 될 수 있음.* 응모작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라.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마. 응모작과 관련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대전시와 공유하며 향후 대전시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바. 수상자에 한해 포스팅에 사용된 원본파일을 요청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원본파일을 제출할 의무가 있음.사. 대전시는 수상작을 2차 저작물(재가공)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홍보물로 제작, 복제, 배포 등에 활용할 수 있음.아.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대전시의 결정에 의하며,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을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11. 문의 : 대전시 공보관 블로그 공모전 담당자(☎042-270-2523) 공고문(제4회대전시블로그공모전).hwp 신청서(제4회 대전시블로그공모전).hwp 2019 대전방문의해로고.zip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오상욱 "생각한 공격 들어갈 때 희열 느껴요!"
두 명의 검객이 살짝 휘어진 은빛 칼로 재빠르게 상대방의 상체를 찌른 후 먼저 공격했다면서 큰 소리로 외치는 장면. 많이 보셨죠? 바로 펜싱 종목 중 가장 저돌적인 '사브르'의 경기 모습인데요. 사브르 종목은 최대 무게 500g, 길이 105cm의 가벼운 칼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찌르기', '베기' 등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어 '펜싱의 꽃'이라고 불리는데요. 고대 기마병이 말타고 칼로 싸우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오상욱 선수 이 사브르 종목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23, 대전대)가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대전대 펜싱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는데요. 도선기 감독이 이끄는 대전대 펜싱부는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펜싱 종목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선수를 배출한데 이어,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18년만에 또 다른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답니다. '꽃미남 검객'이라는 별명을 지닌 오상욱 선수가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30일 대전대학교 맥센터 펜싱 훈련장을 찾았는데요. 실제로 보니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에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알겠더라고요. Q.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을 텐데 소감은? "일단은 개인전에서 보다 단체전에서 이겨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 같이 하나가 되어서 딴 기분이었고요. 개인전에서 딸 수 있었던 메달을 단체전에서 걸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Q. 결승전 당일 긴장이 많이 됐을 것 같다. 평소 긴장을 푸는 방법이 있다면? "긴장 푸는 방법은 따로 없는데요. 주위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Q. 그 경기에 앞서 펜싱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길 선수에게 져서 아쉽게 은메달을 땄는데? "경험이나 노하우는 제가 많이 밀리기 때문에 패기로 밀어붙이자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경험이나 노하우가 좋으셔서 그런지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졌을 때 인정했고요. 단체전에 잘 뛰자 느낌이 들더라고요." Q. 자기만의 트레이닝 방법이나 징크스가 있는지? "국내 시합을 하거나 세계 시합을 하다 보면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게 되는데 상대 선수가 무엇을 잘 하는지 알고 있고, 또 대충 잘 하는 거를 알고 있어요. 그런 걸 주로 생각하며 훈련해요." Q. 펜싱을 오래전부터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특별히 시작한 계기는?"저희 형이 펜싱을 했었고 형하는 거 따라 하다가 접했어요. 일단 동작들이 역동적인 동작들이 많고, 과격하기도 해서 그런 부분에 빠져들었습니다." Q.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이 있다면?"제 큰 키를 이용한 동작들인데요. 길게 길게 멀리서 찌르는 동작입니다." Q. 신체적으로 큰 키와 긴 팔이 펜싱에 유리한지? "남현희 선수 종목(플뢰레)은 조금 작은 신체가 유리하고, 제 종목(사브르)은 큰 게 유리하고 제 종목은 유리해요." Q. 사브르 종목을 직접 설명해준다면?"종목들이 많은데 상체 공격만 점수가 인정돼요. 다른 종목이랑 다르게 찌를 수도 있고, 벨 수도 있고 재킷 면에 스쳐도 파란 불이 들어오는데요. 공격권과 수비권이 있어서 그런 것을 심판이 판단해서 점수가 올라갑니다." Q. 펜싱들도 가상의 적을 머릿속에 두고 연습하나요?"시합에서 졌을 때와 이겼을 때를 떠올려요. "나중에 이때는 이렇게 하자"는 생각으로 개선해 나갑니다. 구본길 형에게 졌을 때는 구본길 형을, 김정환 선수에게 졌을 때는 김정환 선수를 떠올립니다." Q. 오상욱 선수가 생각하는 롤모델이나 라이벌은?"김정환 선수가 롤모델이고요. 일단, 라이벌은 크게 없는 거 같습니다." Q. 펜싱을 할 때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은?"제가 생각했던 동작들을 해서 상대가 그것을 당했을 때 그때가 제일 희열을 느끼는 거 같고요. 마지막에 다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때 그때 또 희열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Q. 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요? "일단, 앞에 계속 시합들이 있는데요. 다 잘해서 다음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되면 그때 꼭 메달을 따보고 싶습니다." 대전이 좋다 팻말을 들고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오상욱 선수 Q.대전 토박이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이 대전 방문의 해인거 혹시 알고 계시나요? "(웃음) 잘 몰랐습니다." Q.평소 즐겨찾는 장소가 궁금합니다. "예전에 송촌동에 살았었는데 아늑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자주가는 카페가 있어서 계속 송촌동을 가요." 인터뷰가 끝난 후 펜싱 훈련장을 둘러봤어요. 다른 펜싱선수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었어요. 한켠에는 펜싱 경기복과 장갑, 마스크가 놓여있었는데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맺혀있는듯 오랜 시간 훈련한 흔적이 있더라고요. 이날 오상욱 선수에게 한가지 부탁을 드렸는데요. 흔쾌히 수락해주시네요. 바로 내년이 '대전방문의해'이니만큼 대전으로 많이 오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었어요. "2019년은 대전 방문의 해라고 합니다. 매력 넘치는 도시 대전으로 많이 놀러 오세요. 더불어 펜싱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하게 되서 어려웠을 텐데 미션을 잘 완료해주시는 센스~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대전시가 오상욱 선수를 응원합니다~! ▼2019 대전방문의해 응원메시지▼ 인터뷰에 응해주신 오상욱 선수를 비롯한 대전대 홍보팀 담당자분, 감사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SNS시민기자와 행복한 대전을 논하다
8월 9일 모두들 퇴근한 시간인 오후 6시 30분. 대전시청 10충 하늘마당에서 '민선 7기 허태정 시장과 허심탄회 경청토크'가 열렸습니다. 6월13일 지방선거를 마치고 거창한 취임식도 없이 7월부터 출발한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계속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달이 훌쩍 지나서야 시민기자단과 한자리에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허태정 시장과 허심탄회 경청토크]에 참가한 시민기자가 등록하고 있다. 대전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시민기자를 하고 있지만, 각자 활동 반경이 다르고 개인적인 취재 활동을 하기 때문에 시민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대전광역시청 20층 하늘공원에 모여 서로 얼굴이라도 한번 보며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심탄회 토크에 앞서 우리가 살고 있고 활동하는 대전에 대한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허태정 시장과 허심탄회 경청토크]를 시작하기에 앞서, 시정전략 책자를 보고 대전알기 퀴즈풀기에도 참여했다. 퀴즈는 모두 스무 문제 정도 됐는데, 땡기지 어플을 사용해 문제를 풀고 그 자리에서 즉시 순위를 가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대전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매일 대전에서 오가며 생활하고 있지만 대전에 대해 많은걸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대전의 꽃은 백목련, 대전의 나무는 소나무, 대전의 새는 까치입니다. 그럼 날다람쥐는? 날다람쥐는 대전에 서식하는 귀중한 동물이긴 하지만 대전의 상징은 아니고 깃대종입니다. 대전의 다섯 개 구 중에서 가장 넓은 곳이 어딜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네, 정답은 유성구입니다. 대전에서 열리는 행사가 아닌 것, 대전의 관광 명소 12선에 들지 않는 것 등 문제를 풀었는데요. 머리에 쥐도 나며 은근히 재미있었지요! 항상 취재하고 포스팅하면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자료를 많이 찾아본 덕에 필자도 문제 전체를 맞췄답니다. 만세~~! 다만 입력 시간 간발의 차이로 2등을 했지요. 1등을 차지한 이어폰소년이 젊은 청년이라 더욱 흐믓했습니다~! 이어폰소년은 대전시 e-시정도우미로 활동하는 주승훈 군이라고 하네요. 허태정 시장이 대전알기 퀴즈대회 입상자에게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민선 7기 허태정 시장이 시민에게 약속하는 것은 모두 우리 생활과 밀접한 내용입니다. 민선 7기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우리 대전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이 얼마나 상승될지 잘 기억해두며 끊임없이 시정에 요구하고 격려해야 하는 것이 시민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청장을 8년간 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구정으로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번 민선 7기에는 시장으로서 대전의 청소년 교육에 좀더 집중해 교육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무상 교육을 확충하는 등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건설해 원도심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게 하겠다는 전략도 있습니다. 특히 민선 7기는 시민주권시대로 강조하며 시민참여예산제, 숙의민주주의 도입, 시민공유공간 벌집 조성 등 시민이 예산을 직접 계획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히며,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시청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시간입니다. 시민기자들이 미리 붙여놓은 질문지 외에도 현장에서 직접 손을 들고 질문했는데요. 대전시소셜미디어 기자로 활동하는 이광섭 기자는 질문할 내용을 미리 종이에 빼곡하게 준비해와서 마치 청문회를 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소셜미디어 이광섭 기자가, 기자회견 하듯 허태정 시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광섭 기자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활동 지원 그리고 2019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전의 문화정책을 어떻게 펼칠 것인지 물었습니다. 청년일자리나 대전문화정책은 현재는 'A는 B다'라고 정답을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만,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문화정책으로는 공무원이 서류로 정하는 정책이 아니라 문화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활동가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2019대전방문의 해 행사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대전의 역사가 품은 원도심의 근대건축물과 근대문화를 부각시켜 '대전은 문화도시'로 정의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며 준비하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노인복지는 공공근로에 집중하기보다 내용을 다변화시켜서 사회복지와 관련된 방향에서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퀴즈대회 1등상 수상자 주승훈 대전시 e-시정도우미는 노은동에 거주하는데, 집 주변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이나 건너편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의 활용, 그리고 대전 기반의 축구팀인 대전시티즌 팀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과 주변의 활용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아쉬운 점의 하나인데. 뭔가 졸속으로 만들어내지 않으려면 활성화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선행돼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월드켭 경기장 주변의 무료 암벽코스는 이용자가 적지 않고, 건너편의 인라인경기장도 새단장하면서 2018년 하반기에 전국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대전시티즌의 경우도 말만 시민구단이지 시민이 주도권을 갖진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좀더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구단이 연간 150억~200억의예산을 지출하는데, 대전시티즌의 경우는 70억이라고 합니다. 돈을 많이 쓴다고 다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프로구단이니만큼 비용 문제도 큰 문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2019년은 대전시(1949년)가 된지 70년, 대전직할시(1989년)로 승격된지 30년이 됩니다. 2019년이 대전방문의 해인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지요. 1989년은 또한 대전이 과학도시로 발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대덕캠퍼스로 이전한 해로, 카이스트 대덕캠퍼스의 역사도 대전직할시 승격과 함께 합니다. 대전은 다른 광역시처럼 '늙은 도시'도 아니고 이제 겨우 시 단위가 된지 백년 남짓한 젊은 도시입니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의 말처럼 청소년 교육 지원 활성화로 활기를 키우고 청년들의 젊은 일자리 정책으로 날개를 달면 주변의 신도시로 빠져나가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번 경청토크에서는 출산 지원 정책 이야기는 없었는데, 젊은 도시로 활기를 띠려면 아기 울음 소리가 자주 들리는 도시가 되어야 하지요. 아기를 낳으라고 한다고 낳는 것은 아니고 청년들이 살만한 환경, 주택 문제, 집값 문제, 청년 일자리 해결, 무상 교육으로 교육지원 등이 이뤄져 행복하게 살만한 세상이 되면, 아기 울음소리는 저절로 잦아지지 않을까요? 민선 7기 대전시장이 되자마자 대전에서 열린 코리아오픈국제 탁구대회에 북한팀이 참가하고, 한국과 단일팀으로 경기를 치룬 것은 시장에게나 대전시민 누구에게나 감개무량한 일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의 정책 중에 통일을 대비한 남북협력이 포함된 것 또한 앞날을 계획하는 청사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안으로는 어려운 시민의 생활과 환경을 보살피고 밖으로는 광역시로서 더 큰 밑그림을 그리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돋움해야 대전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민선7기 젊은 허태정 대전시장과의 대화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렇게 더 큰 미래를 그려보며 어려운 나라 환경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민선7기 허태정 시장과 허심탄회 경청토크를 마치고 단체사진으로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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