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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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022 카타르 월드컵 감상 3

1.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브라질 국대가 가진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경기였다. 크로아티아는 후방에서 원투 따닥 주고받은 다음 앞선에 좌,우 측면 중 아이솔레이션 상태의 선수에게 그대로 빠르게 전달하는 식으로 후방 플레이메이킹 패턴이 신속하면서도 정확했는데 브라질은 센터백이나 윙백이 크로아티아 선수 하나 제끼고 앞선으로 전달하는 식으로 후방 플레메이킹을 선수 개개인의 기량에 의존하는 쪽에 가까웠다. 이러면 후방에서 앞선으로 볼이 나가는 속도가 느리니까 이미 크로아티아 선수들 전원이 수비로 전환이 끝나거나 바이탈 존 주변에 이미 자리를 잡아 버리게 된다.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윙백이 됐든 중미가 됐든 포워드 라인 뒤에서 공을 받았다가 내주고 상대 시선을 현혹시킬 선수들이 올라와야 하는데 정작 윙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 브라질에게 4:1로 패배하다.

- 출처 및 참고 체력 저하·기량 차... 한국, 브라질 삼바 리듬에 무너지다 - 오마이스타 (ohmynews.com)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16강에서 브라질에게 41로 지고 말았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월드컵 중에서 축구의 나라이자 축구의 왕으로서 가장 강력한 브라질에겐 무용지물이었나 보네요. 그래도 한국대표축구선수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잘 싸워주셨습니다!

현재까지 2022 카타르 월드컵 감상 2

1. 전방압박의 강도나 그 정밀함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클럽축구 레벨에선 소위 "버스 세우는 축구할 경우 전방압박을 해결못하면 에라 모르겠다 뻥 차는 것으로 상대에게 공을 헌납하거나 상대 패스 끊은 다음 역습하려고 튀어나가다가 끊기고 역으로 카운터 맞으며 끝나는 식으로 결말이 나다보니 진짜 개ㅈ밥 팀이 아닌 이상 아무튼 내려앉은 다음 공 따내면 측면 쪽으로 차고 보는 뭐 그런 축구는 사장된지 오래 됐는데 이제는 국가대표팀들도 그런 모양새 자꾸 빌드업 축구 말고 역습축구해야 된다는데 애초에 그 역습도 상대 압박을 벗어나고 튀어 들어갈 선수들한테 공을 전달하는 "빌드업"이 되야 가능하다는걸 생각하면 역습축구 운운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축구가 뭔지 모를 일이다. 2.벤투 감독의 단점이나 뭐 이런건 차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을 2:1로 이기고 16강에 진출!

- 출처 및 참고 [월드컵] 알라이얀의 기적 한국,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의 16강(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21로 이기고 드디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솔직히 저 우르과이전에서 00으로 무승부, 가나전에서 23으로 패배해서 또 16강에 진출하지 않은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결국엔 포르투갈을 21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하다니...! 그야말로 기적같은 16강 진출이었습니다! 다음 16강전에선 브라질과의 대결인데... 상대가 축구의 나라 브라질이라서 질 가능성이 있겠지만... 한국축구선수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기에 임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