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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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노모리까지...뛰어!!!

유후인노모리까지...뛰어!!!

시팤!!! (...) 제주항공의 상콤한 지연 덕분에 없는 시간이 더 없어졌습니다!! 필요한 거 얼릉 다 사고 미도리 창구까지 뛰어야...없잖아아아아!? 결국 이번엔 전혀 갈 생각 없던 텐진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 물론 갈 생각은 없었지만 갔으니 살 건 사야지 (...) 라신반 들르고 나서 다시 대쉬 안늦었다아아아 겨우 하카타에 도착했습니다. 주변 지리를 다 꿰고 있었기에 가능한 인간승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후인노모리는 그 이름답게 차체가 녹색이더군요. 중간에 거쳐가는 선로도 다 우거진 삼림과 산촌입니다. 엠블렘부터가 '나는 여타 무지렁이들과는 다르다' 라고 웅변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럼 탑승-! 약 한 시간 반 남짓한 특급열차 여행이 시작됩

러브라이브 - 즐거운 무박 2일 중 북큐슈 횡단 (부제 : 미쳐부렸어)

러브라이브 - 즐거운 무박 2일 중 북큐슈 횡단 (부제 : 미쳐부렸어)

이 열차는 유후인노모리(ゆふいんの森)라는 특급열차입니다. 하카타에서 출발해서 북큐슈를 횡단하여 유후인을 거쳐 오이타 현의 벳부까지 가는 열차죠. 유후인이나 벳부의 이름을 들으시면 알 수 있겠지만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온천들을 거칩니다. 벳부 온천의 명성은 아마 익히들 들으신 바가 있을 것 같고.... 유후인도 실로 풍광이 좋은 곳이지요. 해서... 왜 온천에는 가지도 않을 제가 이런 걸로 고민을 하고 있느냐 하면... 저기 가는 중간에 이번 아쿠아 3rd 싱글 해피파트트레인의 성지인 분고모리가 있거든요! ... 온천 가는 열차를 온천엔 가지도 않고 중간에 탈출해야된다는 건가... 어쨌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무박 2일의 일정에서 가는데는 시간도 만만찮고...라는 건 뇌로

2017.1.29. (23) 난카이전철 칸사이공항 행 특급 라피토 베타(ラピートβ)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017.1.29. (23) 난카이전철 칸사이공항 행 특급 라피토 베타(ラピートβ)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월 29일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3) 난카이전철 칸사이공항 행 특급 라피토 베타(ラピートβ) . . . . . . 칸사이공항을 다니는 열차는 익히 아시겠지만 JR니시니혼, 난카이전철 두 회사가 경쟁 중이다.텐노지 혹은 우메다, 교토 등지로 넘어갈 때는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JR니시니혼이 경쟁력에 있어 우위지만JR니시니혼의 최대 약점은 JR만을 이용해서 오사카에서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거치고, 또 제일 많이 찾는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난바를 가기가 매우 골치아프다는 것. JR난바가 있지만 한 번 갈아타야 하고 위치가 많이 그래서...그래서 난바로 갈 때는 환승 없이 직통으로 한 번에 난바 중심부터 꽂아주는 난카이전철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난카이 전철을 통해 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