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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몰록 (Hercules vs. Moloch.1963)
1963년에 조르지오 페로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판타지 액션 영화.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다. 영제는 헤라클레스 VS 몰록. 이탈리아어 원제는 ‘Ercole contro Moloch’다. 내용은 파면 당해 왕위를 잃은 왕자 글라우코스가 사악한 우두인신 몰록을 숭배하며 인신공양을 하는 사교에 의해 통치되는 도시 미케네에 노예가 되어 팔려갔다가 데메테르 여왕의 눈에 띄워 왕실 경호원이 됐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노예 검투사로 좌천되었는데, 은밀하게 혁명을 주도해 백성들을 이끌고 몰록과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골리앗과 뱀파이어에서 골리앗/마시스테 배역을 맡은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는데, 영제가 ‘헤라클레스와 몰록’인 게 페이크 타이틀이다. 본작의 주인공은 ‘글라우코스’로 헤라클레
![[터키여행] 트로이 유적지](https://img.zoomtrend.com/2017/04/02/b0143701_58ad57c8bbfb6.jpg)
[터키여행] 트로이 유적지
터키의 트로이 유적지 터키 차낙칼레 주에 있는 고대 트로이 유적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며,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다르다넬스해협과 면한 소아시아 북서부의 고고유적지이다. 차낙칼레(Çanakkale) 시가지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행정상의 소재지는 터키의 차낙칼레 주 테브피키예(Tevfikiye)이다. 고대 도시 트로이의 오랜 흔적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특히 서양 문학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트로이는 서쪽으로는 에게 해를 두고 그리스와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로 내려가는 해로가 있고, 동쪽으로는 아나톨리아 너머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The legend of Hercules, 2014)
2014년에 레니 할린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더 레전드 오브 헤라클레스’. 국내명은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다. 왜 이렇게 제목을 변경했는지 모르겠지만 헤라클레스 타이틀로 또 다른 신작 영화가 나올 예정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고대 그리스 시대 폭군 암피트리온의 폭정에 못 견딘 왕비 알크메네가 헤라 여신에게 왕을 막을 방법을 알려 달라고 간청해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여 그로 하여금 암피트리온을 몰아낸다는 신탁을 받는데, 그렇게 태어난 헤라클레스가 출생의 비밀을 감추고 사생아로 자라나서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졌으나 배다른 형 이피클레스의 질투와 아버지 암피트리온의 노여움을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헤라클레스하면 떠오르는 그리스

영웅들의 황혼, 트로이
"글래디에이터(2000)"로 되살아나고 "반지의 제왕(2001~2003)" 3부작으로 꽃피운 에픽/판타지 장르가 한참 따스한 햇볕을 받던 2천년대 초 만들어진 또 하나의 대작 영화, "트로이(2004)". "일리아드"에서 신과 관련된 부분을 덜어내긴 했지만 그만큼 인간 군상의 드라마가 더 부각되기도 했고 워너 브라더스가 독일 출신 볼프강 페테르센 감독의 지휘 아래 대규모 물량을 쏟아부었으나 그들이 원하던 대박은 내지 못한 채 이젠 차츰 퇴색되어가는 영화. 원작이 원작이다보니 이 영화에는 -신들을 제외했는데도- 굵직한 이름들이 마구 튀어나와 이제 다시 모으라면 불가능할 법한 엄청난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는데... 당시 40줄에 들어서 꽃미남 시절의 마지막을 불태운 브래드 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