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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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트오세 링커가 귀해서 키우고 있는데
친구놈에게 잠깐 맞겼다가 스텟을 지능이 아닌 체력에 올인중(...) 뭔짓이냐!고 말했다가 링커 간다메? 하고 여러가지 설명듣고 깨갱중(...... 아무리 스텟은 천차만별이라지만 체력만땅 법사라니 거 참.. ㅎ. 허허 허허허

바디컨트롤 & 클럽벨 in 부산!
쭈루룩 도열한 클럽벨 간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드는 이 광경은 내가 서울에, 서울에 의한, 서울을 위한!! 서울에 살아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뭔 개소리야 위대한 서울은 돈만 많으면 참 살기가 좋다.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다. 인구의 5분의 1인 천만명이 이 서울이라는 공간에 복작복작하게 바글바글 뭔 부대찌개의 햄들처럼, 키자랑을 하는 도토리처럼 모여있다. 이 비정상적인 인구수로 인하여 거의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몰려있으며 그것은 운동쪽도 마찬가지다. 무술이고 기타 피트니스고 모조리 대부분 구텐탁 응? 서울에만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그만큼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클럽벨이나 케틀벨 등등 새로운 운동법이 들어와도 지방에서는 그야말로 그림의 소세지였다. 뭐라고? 나는 너를 서울하겠

클럽벨 레버 프레스.
시범은 바디컨트롤의 김찬 코치님. 스캇 손논이 만든 모던 클럽벨 운동 중 하나인 레버 프레스. 사진은 뭐 사이드 프레스긴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레버 프레스니까... 말 그대로 프레스. 클럽벨을 앞으로 밀어내는 동작이다. 이때 몸은 할로우 포지션을 만들어야 하고 중심은 클럽벨과 할로우포지션의 중간에 있어야 제대로 힘을 쓰는 것. 플래그 프레스라고 약간 더 높은 각도로 드는 프레스와 토치프레스라고 해서 클럽벨을 하늘 위로 들어올리는 프레스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 레버프레스를 잘 해야 다른 것도 수월하게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셋 중에 하나 해야 한다면 이 레버프레스를 하는게 좋다고 봄. 모양이 다른 케틀벨로는 하기가 매우 어려운 동작이라서 이건 그냥 클럽벨을 쓰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
운동 싫어하는 남자의 운동기 - 무에타이
나는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힘들게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니거나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특히 싫어하는데, 서로 점수 내겠다고 경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한다. 소위 몸 좋은 남자라는 것에 동경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고생을 알기 때문에 그런걸 해서 몸짱이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운동 좋아하는 남자들은 이런 나를 한심하게 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남자가 말이야! 혹은 건강을 위해서! 라면서..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전혀 주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어지간한 사람한테 맞고 다니지는 않으므로 남자로서 할만큼은 해놨다고 생각하고, 걷기 운동 정도면 건강 지키는 데에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빡쎈 운동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나에게 그닥 설득력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