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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temala - Panajachel 파나하첼 4
중미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여행카페와 여행책 등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옷을 챙기는 일이었다. 가방 무게를 생각하자니 옷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벼운 옷으로 챙겨야 했고. 혹시나 싶어서 긴팔도 하나 더, 뭐 속옷도 하나 더 챙겨야 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 어디서 보니 최대한 후줄근하게 하고 다녀야 강도도 안만나고 어쩌고... 그래서 결심한 것은 최대한 가볍고 후줄근하게!! 제일 싼 티셔츠, 혹시나 때가 탈까봐 밝은색 옷 말고 최대한 짙은색으로 준비. 여행하다가 가방이 무거워져서 버려도 상관없을 옷들 위주로 준비. 일교차가 크다고 해서 챙긴 긴팔 남방 하나, 혹시나 더울까 해서 챙긴 민소매 하나. 그리고 청바지를 가져갈까 했는데 무겁기도 하고 빨래했을때

Guatemala - Antigua 4
안티구아에서 가장 신났던 일 중 하나는 알록달록한 벽 구경하는 것과 낡은 자동차를 구경하는 일이었다. 특히나 그 둘의 조합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내가 마치 장난감 나라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만약 이곳에 살게 된다면 벽 색을 뭐로 고를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에 그냥 웃음이 났다. - 2011. 06 / Antigua / Canon IXUS IS 95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