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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방콕]숙소 근처 시장 - 두리안

12.08.06[방콕]숙소 근처 시장 - 두리안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쉰다. 축척은 무시했지만 유용했던 벽지도 오늘 생겼나보다. 뒹굴거리다 숙소에서 젤 가까운 시장에 과일 살까 하고 같이 간다. 소지섭 빼고는 모르겠다만, 뭘 파는 곳을 오픈한거지? 옷인가? 북쪽길로 걷다가 이런 작은 다리를 넘으면 시장이 보인다. 두리안을 사볼까 하는데 저렇게 미리 포장해 놓은것도 있고 저렇게 쪼개서 바로 담아주기도 한다. 뭘 살까 하다 KB앞치마 입은 분에게 현지인들이 연달아 사가길래 따라 샀다. 50B/kg 인데 최소 3kg은 사야 한다고 한다. 월 뚱뚱하다. 시장이 크지는 않다. 아침에는 볼게 더 많나보다. 김을 광고하는건가? '맛있다' 라고 한글로 써 놓았다. Sticky rice 사먹었던 곳 저렇게 담아 왔는데 양이 꽤 된다.숙소에 있던

12.08.06[방콕]차이나 타운

12.08.06[방콕]차이나 타운

저런 복장이 보여서 스윽 봤더니 저렇게 인사를 하며 무슨 얘기를 한다. 스폰서 해달라는건가? 거절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7년전 차이나타운에서 먹었던 국수집은 절대 못찾을것 같다. Haier 중국사람들도 하이얼이라고 읽으려나? 무기 프라모델이 팔리나 뜨거운 쇠구슬사이에 있는 밤 이 아저씨들은 뭘 기다리며 줄서있는건지 모르겠다. 다른 나라에서는 "차이나타운"하면 재미있는 곳, 저렴한 숙소, 배낭여행자들이 몰리는 곳, 밤에 볼 거리가 있는 곳 이런 말들이 떠오르는데 방콕에서는 잘 모르겠다. 가이드북에 보면 현지인들은 차이나타운이라는 말을 안쓰는지 중심거리인 야왈랏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적혀 있다.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쪽으로 계속 걷기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쪽으로 계속 걷기

짜오프라야 강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계속 길을 걷는다.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자전거 탄 서양인들 대체 몇명이야 건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고 있는 중 뒤를 돌면 저게 보인다. 왜 다리 끝에 저런게 있고 좌우로 돌아가게 길이 있는지 모르겄다. 다리에서 내려온 이후 강가길을 걸어간다. 다시 내 앞에 나타난 자전거 길을 가다보디 대학생이 많이 눈에 띄길래 대학이 있나 했더니만 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Rattanakosin Borpitpimuk Chakkawad Campus 라는게 보여 건너가본다. 학교앞에 아마 아이스크림 아저씨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들어가서 돌아보는데 고등학교 같은 느낌이... 그리고... 저 교복들 사이로 내가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에 걸어가볼까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에 걸어가볼까

아침으로 10밧짜리 찹쌀을 사먹고 왕궁 박물관에 가서 구경해볼까 하는 생각에 나가본다. 파쑤멘 요새를 한번 봐주고 왕궁쪽으로 걸어간다. 역시나 영어로 말거는 삐끼같은 사람들이 있다. 박물관에 있는? 사원 사원 안에 박물관이 있는건가 입장료가 200밧이라... 하늘을 보고... 날이 적당히 흐린듯해 오늘은 걸어야겠군 하고 차이나타운으로 간다. 그냥 걷고 싶었나보다 ㅎ 이 근처에는 뚝뚝이 많다 시장인데 이거 왜이리 비싸 하며 보는데 현지인이 사간다. 아줌마가 나한테 하나 썰어주면서 먹어보라고 해서 맛보고... 음.. 노란 망고... 안비싼건가? 하며 한봉지 50B어치 사 먹으며 걷는다. 과즙? 많은 망고보다 이런게 더 인기인가? Tha Tien 선착장에서 보이는 Wat 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