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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7[방콕]밍기적 탐마쌋 대학

12.08.07[방콕]밍기적 탐마쌋 대학

돌아와 순대국밥 시간이 맞아 먹는다. 35B 기억에 1~2시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한다. 우리가 마지막 손님 아저씨는 평범한 우리나라의 죽어라 일만하는 시대적 사명을 강요당한 시대에 태어나 그리 살아오신 분같다. 친구들도 하나둘 하늘로 가고 그러면서 가치관이 좀 바뀌어 이리 여행도 하시며 사시는듯 하다. 그래도, 자기가 행복하다며 한참 일해야 할 젊은 사람이-대학생이면 또 모를까- 타지에서 쉬엄쉬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잘 이해가 안가시는 듯하다. 나에게도 물어보시던데 흠... 나 역시 그리 살고 싶긴 한데 그리 살면 미래가 걱정되는건 사실이지... 그래도, 젊은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는 분이시다. 장기여행 중이었으면 당분간 같이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이번 여행에서는 나이대가 높은

12.08.07[방콕]나컨 빠톰에 가볼까

12.08.07[방콕]나컨 빠톰에 가볼까

아침에 침대에 쓰러져있는 사이에 몇명이 나갔다. 남겨진 자는 오늘도 슬슬 일어나신다 능기적 능기적 sticky rice 사는데 따라가 10밧어치 사먹는다. 맛있다. 사람들이 잔뜩 빠진 숙소에서 남겨진자 남겨진자 뒹굴 뒬궁 하고 있는데 태국말 하는 아저씨랑 EJ양이랑 나컨 빠톰(Nakhon Pathom)에 가게 돼 나간다. 깐짜나부리행 버스가 있는 길에서 택시를 협상하고 계신다 흡연금지, 두리안금지, 음주금지, 동물금지, 싸움금지? 무기금지, 응? 변호사??? 택시값 협상이 잘 안돼 깐짜나부리행 미니 버스에 가서 중간에 내릴수 있는지 묻는 중 저 차에 사람들이 차면 출발하고 그런가보다. 그러다 왕복 600밧에 흥정이 돼서 타고 간다. 600/3 = 200밧 아저씨는 태국말

81. BKK

81. BKK

A Piece of Peace|2012년 8월 29일

이 곳의 밤은 여전합니다. 새벽 3시 방콕 중국인 거리와 카오산. lomo.

12.08.06[방콕]카오산로드 남쪽 야시장

12.08.06[방콕]카오산로드 남쪽 야시장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발가락이 아파 봤더니 역시나 물집이 생겼다. 생각보다 물집이 크네 하며 뒹굴거리는데 사람들이 바늘로 터뜨리는게 낫다고들 한다. 어쩔까 하는데 당연히 해야한다는듯 EJ양이 바늘을 주길래 아 해야하나 보구나 하고 라이터 빌려 발가락쪽 세군데 해결했다. 이제 안아프네... 도착하자 마자 익숙치 않은 샌들신고 넘 많이 싸돌아 다녔나보다. 야시장 가길래 끼어 양말을 사려 같이 갔다. 카오산로드 구경하며 지나가는데 사람 참 많다. 이건 뭐지? 나와서 자는건가? 아니면 마사지? 카오산 로드 남쪽의 시장에 도착해서 도는데 머리 자르는 곳이 있다. 60밧? 흠... 싼거야 비싼거야 양말 얇은걸로 골라서 샀다 2켤레 50B 숙소에 돌아와 뒹굴거리며 쉰다. 당연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