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60 posts![12.08.13 [방콕] 여행 마지막날 2](https://img.zoomtrend.com/2012/11/05/a0110707_50964649ba37c.jpg)
12.08.13 [방콕] 여행 마지막날 2
카오산로드쪽으로 택시를 잡아보려 하는데 택시 잡으려는 사람도 많고 교통이 혼잡한 가운데 비까지 내린다. 몇대 잡았는데 미터기로 안가려 한다. 그렇게 비가 계속 내려 어째야하나 그러고 있는데 방콕에는 에어콘 안나오는 무료버스가 있다고 한다. 버스 앞을 보면 태국말로 써져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보기엔 맨 앞에 SN? SM 어쩌고 하고 써져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그런 버스라 하길래 버스 번호는 모르겠지만 방향이 맞는 곳으로 타고 가기로 한다. 그동안 비가 그치길 바라면서 재수가 좋았는지 두번에 걸쳐 무료 버스를 타고 민주기념탑 쪽으로 이동했다. 저런 2층 버스가 오늘따라 이 근처에서 보이길래 사진기를 들었더니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우리보고 타라고 한다. 무료라고. 뭐지... 꼬꼬마 시절 버스탔을때

태국 - 왕궁
24일간의 여정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는 핵심 요소 중심으로 방콕 시내 관광을 하고 오후엔 짜뚜짝 시장에서 기념품을 살 예정이다. 공항 버스 픽업은 저녁 9시. 6시 자동 기상하여 씻고 정리하고 체크아웃 후 프론트에 짐 맡기고 카오산에서 밥을 먹기 위해 나섰다. 길거리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이 이젠 자연스럽다. 많이 걸을 예정이므로 밥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여행사 가서 픽업 장소를 숙소인 비만인 호텔로 변경해 두고 방향을 왕궁쪽으로 잡았다. 코스는 국립박물관 -> 왕공 -> 왓포 -> 왓아룬. 그런데 첫 목적지인 박물관이 또 휴관. ㅠㅠ 왕궁까지 카오산에서 걸어가니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한데 걸을만 하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한 가지. 왕궁 입장료가 500밧(201
![12.08.13 [방콕] 여행 마지막날 1](https://img.zoomtrend.com/2012/10/30/a0110707_508e74d446dfe.jpg)
12.08.13 [방콕] 여행 마지막날 1
젠장 내일 아침에는 못 볼 모습이네 하면서 그사이 익숙해진 거리를 걷는다. 아침으로 10B짜리 sticky rice 여기가 아마 싱글룸5 인가 그렇다. 도미토리에 방이 없어 결국 마지막 숙박은 여기서 했는데 창문이 별로다. 마지막 날이니 선물을 사볼까하고 카오산로드쪽에 있는 수퍼마켓에 갔다. 이름이 익숙한 과자도 많이 보인다. 한글도 보이고 Masita 라... ㅎ 재밌네 호주에서 자주 먹던 TimTam도 보이고 돌아오는 길에 악어같은 도마뱀도 봐주고 한마리가 아니다. 몇마리가 있는걸까 이게 산 선물. 과일 말린것인데 다 합쳐 465B이었나보다. 망고 말고는 단맛이 좀 강했다. 숙소에서 빈둥거리다 재미난 동생 따라서 우체국에 왔다. 호주에서 워홀하다 방콕으로 넘어와 짐이 너무 많아

태국 코끼리 섬 '코 창'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해?
처음 시작은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자들의 거리 '카오산'에 다녀온지도 어언 7년이 넘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태국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친구들과의 여행이기도 했고요. 4박5일을 그저 방콕에서만 머무를 수는 없는 법,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 멤버들인지라 육로로 가능한 바다에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은 파타야. 일전에 다녀온 적이 있기도 하고 또 너무 개발이 된 곳이라 썩 내키지도 않았지요. 비슷한 거리에 후아힌이라는 지역이 있기는 한데.. 그보다는 섬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파타야보다 조금 더 가면 코사멧이라는 섬이 있는데 역시 가본 적이 있고.. 그곳을 갈 바에는 아예 코창으로 더 내려가자..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동 거리는 멀어져만 갔습니다. 물론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