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산문집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30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산문집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산문집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하는 당신에게.” 어쩌면 그 누구보다 이별을 많이 해봤을 한 사람이 건네는 눈물겹지만 아름다운 희망의 말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꿈꾸지만, 반복되는 이별과 절망 탓에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쓰인 박근호 작가의 신작이다. 세상의 여러 것들,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것들과 작별해야 하는 순.......박근호(5)경희애문화(2798)좋은책추천(761)네이버추천도서(335)밥(16)산문집(6)박근호_산문집(1)이별(23)눈물(21)희망(25)아른다운_희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