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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에 출현한 유카링 이타샤
두둥 저 사진을 찍은 사람이 트위터에 제보(?) 했더니 유카링도 기뻐함 오늘도 아키바는 평화롭습니다(??)

기성용은 입으로 하는 축구만 배웠냐?
어제 기성용이 숨겨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최강희 감독을 뒤에서 디스하고 있다는 김현회 컬럼을 읽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건 제가 좋아하는 전북의 최강희 감독을 욕해서가 아니라, 다른 감독을 그런식으로 까고 있었더라도 화가 났을겁니다. 선수들에게 감독이란 존재는 무엇인가요? 스승이 아니던가요? 불만이 있으면 감독한테 직접 이야기를 하던가, 애도 아니고 (뭐, 이미 멘탈은 초딩수준으로 밖에 보이진 않지만) 이제 결혼도 한 성인이 되었는데.. 1년전이라고는 하지만, 페이스북에 써놓은 글, 트위터에 써놓은 글을 보니까 저한테 욕한 것도 아닌데 그 만큼 화가 났습니다. 유교국가라는 한국에서 부모님과 동일시 되는 인물이 바로 스승인데, 그림자도 밟지 못했다는 스승인데.. 자기 기분 안좋으면 ㅄ같이 생각해도 괜찮은
![[엘소드] 아라 트위터 왕따 사건.jpg [의지,브금 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7/04/c0116832_51d5083a6b4d0.png)
"트인낭"이라는 퍼기 영감의 명언도 있잖아
최강희, 기성용, 윤석영...그 간 있었던 축구 대표팀 관련 일들을 바라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나쁜 건 기자들이었다고 봅니다. 클릭 수, 조회 수만 늘리는 데 혈안이 되어, 당사자의 본의와는 무관하게 마음대로 곡해하여 가능한 한 자극적으로 써 재끼기 바쁜 기자들. 이런 기자들은 마치 대표팀 내에 내분이 있기를 바라기라도 하는 듯한, 작은 불씨라도 있다면 더 큰 불꽃이 되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 인간들로 보입니다. 이런 기자들에게 애초에 먹잇감을 흘리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들이 놓는 교묘한 덫에 걸리지 않았어야 됬는데...최강희 감독도 이번에 크게 데였으니 이런 실수를 또 반복하시지는 않겠지요. 기성용. 축구 실력 빼면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 친구입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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