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노루귀, 청노루귀, 2023.3.20, 개체수 적고, 앉은부채 도처에 산개, 애기똥풀, 미나리냉이 v1.2By 빅스리의 산책, 자연과 우주 | 2023년 3월 20일 | 등산##청노루귀 #남한산성 #남한산성야셍화 #초봄의꽃 #봄소식 2023.3.20. 개인적 사정으로 산 중 야생화 보기 마감했지만, 시간이 나서 잠깐 다녀왔다. 간만에 산, 30여분 개체수 확인 수준으로 살펴보았다. 청노루외 단알종 만 있는 특이한 생태계로 보존이 필요한데, 봄 한 철 데세랄 사람들로 시달리는 대한민국, 여기도 마찬가지. 억지로 만들어낸 길이 중구난방이고, 마당같이 넓어진 흙길로 서식처엔 개체수가 많이 줄은 듯 하다. 성문주변은 보는 눈이 있어 안전하게 피어 있으나, 계곡 안쪽으로 가면 망가진 것들이 있다. 천적이 없는 탓인지 앉은부채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잡풀들은 로제트 형태로 싹을 티우며 생존하고 있다. 봄에는 무.......앉은부채(2)애기똥풀이야기(1)미나리냉이(1)남한산성(55)꽃받침(1)불염포(1)봄소식(2)청노루귀(3)남한산성야셍화(1)산괭이눈(1)초봄의꽃(2)천마산(17)앉은부채생태정보(1)괭이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