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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칸 팬을 그만두고 싶은 하루입니다 (...)
어제...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있었죠. 운명의 장난인지는 몰라도... 마지막 경기가 삼성 갤럭시 칸 vs KT 롤스터의 경기였는데 KT 롤스터는 이겨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였고 삼성 갤럭시 칸은 한 세트만 이겨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고 4라운드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서는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도 가능한 상황이였죠. 그런데... 삼성 갤럭시 칸이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거짓말처럼 플레이오프를 날려버렸습니다 (...) 올해 들어서 송병구 플레잉코치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 거의 매 라운드마다 아슬아슬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삼성 갤럭시 칸인데 이런 절호의 찬스마저 어이없이 날려버리니 거의 10년간 삼성 칸 팬이
[스타2] 누구나 깰 수 있는 대공습 정예
뭐 대충 짐작하셨겠지만, 광자포 러쉬입니다. 대공습 정예를 따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 맵은 젤나가 동굴로 하고, 상대방은 정예 프로토스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처음 나온 프로브는 상대 앞마당으로 보냄과 동시에 프로브를 열심히 뽑아주시고, 적당한 위치에 수정탑을 설치. 대충 광물 모이면 제련소를 짓고, 제련소를 짓는 동안에 열심히 프로브를 추가로 뽑습니다. 물론 제련소가 완성될 즈음에 150의 광물을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도록 적당한 선에서 끊어야 합니다. 제련소가 완성되면 광자포를 적진 입구 근처에 설치하세요. 프로브를 인구 한계까지 뽑으면서 3개의 광자포로 입구를 블로킹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이제 거의 다 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적진 한복판에 수정탑을 세우고, 광자포로

![[스타2] 드디어 만렙이군!](https://img.zoomtrend.com/2015/08/30/f0231425_55e251231fd1c.png)
[스타2] 드디어 만렙이군!
프로토스, 저그에 이어서 드디어 테란까지 35레벨을 달성했습니다. 보상으로 받은 것은 역시나 카봇 초상화로군요.테란은 스투 3종족 중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종족이라서 제일 늦게 만렙을 찍었습니다. 이것으로 프로토스, 저그, 테란 모두 최대 레벨인 35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냥 시간 날 때마다 한 정도라서 구입한지 한참 되어서야 달성했습니다만... 뭐 사실 스타크래프트 2는 레벨 자체가 몹시 무의미한 게임이고, 전 대공습 업적을 꼼수로 깨고 올란 초상화도 날빌로 따낸 사람이라서 실제 실력은 바닥을 기긴 하지만... 그래도 3종족에서 모두 만렙을 찍었다는 것 자체에서 뭔가 소소한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네, 사실 대공습 정예 업적은 이런 추잡한 방법으로 깼어요... 그간은 창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