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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7 - 타카나시 릿카 (중2병)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릿카쨩입니다. 어제 극장판 ED 영상을 보고 팬이 되어버렸네요.결국 포폴 작업도 미루고 팬아트 한 장 그리고야 말았습니다...ㅇ<-< 덕분에 주말안에 포폴 완성은 힘들게 되었지만, 좋아하는 걸 그리고 나니 마음은 충족하군요.마치 오지게 안 나오던 세트 아이템의 마지막 파츠를 득템한 듯한 기분이랄까요? 릿카쨩 카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ㅠ= 다음주에 애니 챙겨봐야겠습니당.


러브라이브 - Aqours 듀오/트리오 싱글 의상컨셉 결정! 근데 이 면모가...
저번에 G's 매거진 지면을 통해서 투표로 결정된 듀오 / 트리오 앨범의 의상컨셉 참으로 중2중2함이 폭발하는 그 네이밍 센스에 모두 여러 의미에서 혀를 찼는데요 (...) 그 결과가 이번 G's 매거진 6월호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뭐가 선택되더라도 경악의 결과였긴 합니다. (...)치카난 듀오는 이엣타이가 트와일라잇 타이가!! 다이루비 자매는 인페-르노 피닉스! 요우요시 콤비는 유니콘-블리자-드! 그리고 즈라키스(?)는 허리케-인 블라섬!! 되시겠습니다 ... 풉 (...) 하여간 이건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던데, 곡 컨셉이 아니라 의상 컨셉입니다. 네. 의상 컨셉으로서도 수습이 힘든 녀석들인 건 잘 알아요... 하지만 이 파천황의 센스가 어디로 갈지 궁금한 것도 사실입니다.

준(June.2015)
2015년에 L. 구스타보 쿠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악마 신봉자들에 의해 어린 아기 때 고대의 사악한 존재 에어리의 힘을 그 몸에 받아 들고서 의식 진행 도중 친모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거진 ‘준’이 고아로 자라나다가 9살이 되었을 때 새로운 입양 가정에서 과거 자신을 데리고 의식 현장에서 벗어난 릴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이비 종교+어린 소녀+괴롭힘+초능력 각성/폭주/몰살 등 주요 태그를 보면 스티븐 킹의 ‘캐리’를 연상시키는데 실제 이 작품 국내 포스터에도 ‘캐리’는 잊어라! 라는 문구를 대놓고 쓰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캐리를 잊게 하기는커녕, 캐리의 양산형조차 되지 못한 짝퉁으로 캐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스티븐 킹에 대한 모욕이라고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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