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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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제주도] 용연과 흔들다리
용연 용연과 용두암은 약 10만 년 전 점성이 높은 현무암질 용암이 흐르다 굳어진 이후 만들어진 침식 지형이다. 용연은 제주 시내를 관통하며 흐르는 한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깊은 계곡으로 취병담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 계곡은 용암이 굳은 후 하천의 오랜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양쪽 절벽에는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수직의 주상절리가 대칭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용연의 모습은 1703년에 제작된 탐라순력도에 그려져 있다. 경관이 수려해 영주 12경 중 하나인 용연야범의 장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들이 밤에 뱃놀이를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해녀국수를 먹고 바로 옆의 용연 흔들다리를 잠깐 둘러봤네요. ㅎㅎ 아카시아도 한

스위스
스위스는 다른 유럽과 아예 다른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깨끗깨끗하고 상쾌상쾌하고 숨통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다른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글에 온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느낌. 바이크를 타기위해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신비한 숲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왠지 호호아줌마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점점 더 추워졌다. 스위스는 점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아 이런게 자연이구나 싶었다. 빙하 체험도 해보고 스위스 정말 좋다 동화같은 나라다. 오르고 또 올라와서 바이크를 빌려주는 곳에서는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