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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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당일치기 양양-강릉투어

9월 13일 당일치기 양양-강릉투어

Night Flight|2015년 9월 21일

토요일 저녁, 아무 계획없이 밥을 먹고 쇼핑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서 아내와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바람이나 쐬러 갈까?" "어디로?" "전주 가맥?? 갓대웅네 방가방가??, 아님 강원도 바다나 보러 갈래??" "지금 가자 ㅋㅋㅋ 아니면 가기 귀찮아" "그냥 일찍 자고 새벽에 가자" 라는 대화와 함께, 새벽에 일어나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곳은 양양 입니다. 얼마전, 사고로 인해 폐차한 SM5를 대신해 새 식구가 된 뉴프라이드 듸젤의 연비도 측정할 겸사겸사 달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양양, 하조대 등대 입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을 갈까도 했지만... 근 10년 전에 본가 식구들이랑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등대로 가게 되었지요.. 네비에 '하조대 등대'를 치고, 그

2013년 5월 고성 양양 답사 7(完) - 하조대와 휴휴암

2013년 5월 고성 양양 답사 7(完) - 하조대와 휴휴암

the textian's imagelog|2013년 7월 4일

낙산사를 거쳐 하조대와 휴휴암으로 향합니다. 하조대 등대로 가는 길은 공사로 막혀 있습니다. 동행한 후배의 말로는 한동안 TV 애국가 시간에 화면을 장식하던 하조대 소나무라고 합니다. 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휴휴암으로 들어가는데 불이문 앞에 멧돼지 상이 있습니다. 다른 사찰에는 없는 특이한 장식물에 후배가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을 느낍니다. 탐욕스런 답사광인 후배님은 이런 궁금증 절대 못참습니다. 그렇게 수행중인 스님에게도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더군요. 다만 묘적전에 있는 간단한 설명에 따르면 이곳에 멧돼지와 관련된 설화가 있다는 정도. 휴휴

사람 없는 바닷가를 그리워함.

사람 없는 바닷가를 그리워함.

n o v l i k e|2013년 6월 1일

양양이라는 곳은 이름부터 귀엽다며 떠나기 전부터 설레였다. 어렸을 적 최소한 한 두번은 가봤을 동해 북부의 기억은 바글바글한 파라솔과 그 밑의 사람들, 넘쳐 둥실대는 바닷가의 튜브와 아이들이지만 휴가철이 아닌, 동해의 한기가 필요 없는 5월 초의 동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인적 드문 운치있는 곳이었다. 간간히 단체팀들도 물론 여기저기 있었다. 수학여행 비슷한 것을 온 듯한 중딩무리들이 확성기로 무리를 이끄는 남자의 룰에 따라 이런저런 게임을 하기도 했고 지역 주민들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모여 노래 자랑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양양과 속초는 밀리지 않는다면 차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기에 이 주변을 따라 펼쳐져 있는 해수욕장은 꽤나 많다. 우리는 숙소였던 솔비치 바로 앞의 모

주문진과 하조대를 갔다 왔네요

주문진과 하조대를 갔다 왔네요

서울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주문진과 하조대를 갔다 왔네요. 여름도 끝나 가고 휴가철 성수기를 비켜선 동해 바다는 그럭저럭 조용한 편이라 혼자 다니기 편했습니다. 서울까지 가는 고속버스가 있다는 주문진 시외버스 터미날 그러나 다른 도시로 가려면 강릉으로 가야 하는 문제가 있지요. 주문진에서 강릉까지 직행버스는 요금이 약 이천원 정도?하고 시내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시간이 제법 걸리는 편. 휴가 성수기가 지난 주문진의 밤풍경은 조용한 편이었고 어찌 되었거나 부지런한 어부들은 밤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어시장을 돌아보고 동해안에서 생선과 해산물 종류가 가장 많을 때는 겨울이나 이른 봄인 듯 합니다. 여름이라 종류도 어획량도 많지 않더군요. 하조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