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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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형님. 대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air of the xian |2013년 1월 1일

사실 형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먼 사이고 나이차도 한 10년 가량 나긴 하지만, 왠지 오늘만은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방금 SBS 연기대상을 보다가 손현주 형님이 대상받는 광경을 보니 정말 제가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저는 과거에 어떻게 하다 보니 손현주 형님 가족 분들과 안면과 인연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 예전에 윤문식, 김성녀씨 등이 주축이 되어서 TV에서도 방영해 주던 MBC 마당놀이 할 때 또래 아이들과 함께 마당놀이 구경을 할 수 있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그 마당놀이에서 손현주 형님은 암행어사 포졸 정도의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그 어린 나이에 눈에 들어온 건 김성녀, 윤문식씨처럼 그 마당놀이판에서 빛나는 주연이 아니라. 대사 몇

승자에겐 건배를, 패자에겐 축복을.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13일

롯데 자이언츠 의 플레이오프 진출 축하드립니다 두산은 안타까웠지만 아직 힘이 있음을 보여준 시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대현은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윤석민 삼진 돌려 세울때는 저도 모르게 주먹까지 쥐었습니다. - 자 이제 드래곤 퀘스트에 도전이군요.

참 대단해!

참 대단해!

이는 소속사 사장의 전문. 티아라의 단체 생활이란 누구 하나가 잘났고 누구 하나가 돌출행동을 하면 팀의 색깔이 변하고 구성원 자체가 흔들린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티아라 그룹내의 왕따설이나, 불화설은 사실과 무관함을 거듭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티아라 데뷔 초 은정왕따설, 소연왕따설, 보람왕따설 등등 많은 왕따설로 곤욕을치루었지만 그것은 단지 어린 친구들의 질투에서 빚어졌던 일로 하루 이틀을 넘기지 않은 미묘한 다툼이었을 뿐 곧 서로 화합을 해 나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230여명의 스텝들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이야기하는 의지의 차이는 무대에 오르고 못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 하나가 대충하고, 소홀히 하고, 자신만 생각한다면 그 공연은 삐걱거릴

짧은 축구 얘기.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6일

그 수많은 설레발과 설레발의 향연끝에 결국 결승에 오른게 EPL과 분데스리가의 두팀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결국 공은 둥글고, 피치 위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나는 법이다. 이번 결과는 결국 100여년 이상을 증명해온 이 평범한 진리를 재확인 시켜준 결과에 불과한것 같다. invincible 은 신화에서나 등장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인 이상은, 누구라도 중요한 순간에 실수할수도 있고, 그것은 때로는 치명적일수도 있다. 노이어가 참 여럿 엿맥이는구나, 4강만 오면 갑자기 야신이라도 빙의하나-_-;